또시작이야
우리집에 벨 없어 그래서 그냥 문두드리는데
사람이 다른일을하다보면 못들을수도있는거잔아
근데 또 택배못받았다고 집구석에서 몰하다 못받냐고
토하다 못받았다고 토한거 치우고 이제 앉은거라고 애기했어
그전 아저씨는 크게 노크해서 받은건데
택배아저씨들이 일일이 이름불러가며 배달해주시는것도아니고 그냥 작게 노크하면
못 들을수있는건데
택배온다고 애기한것도 아니고
욕먹을일이야 그게.
그리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노크한다고 그냥 문을열어줘. 문에 걸쇠가있는것도아닌데말이지
진짜 또 토할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