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야 하는 이유도, 죽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어요 평소처럼 웃고 떠들고 일상을 보내면서 일하고 놀고 할건 다 해요 단순 생각이지만, 그냥 일이 좀 틀어지면 간단하게 슬슬 죽을까 라고 생각해요 죽는게 두려워서 못죽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가능하면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가고싶다고 바래요 근데 지금 안죽는이유는...그냥 언제든 할수있어서 인것같아요 어짜피 내일도, 내일 모레도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할수있는게 자살이니까 언제해도 상관없겠지, 이런 생각이고 이상한걸 못느끼는데요..그냥 이런생각일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자꾸 친구들은 좀 이상하대서 그냥 적어봐요.. 뭐..적고보니까 멀쩡한데 유난인가 싶네요ㅋㅋ..
대학생입니다 최근들어 어떤 일이든 시작하지 못하고 끝내지 못합니다 그냥 보이지 않는 정말 사소한 모든 것의 불안이 저를 집어삼키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고 집중이 되는 게 없어요 이제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나는 어떤 걸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겠구요 붕… 떠있는 기분이에요 이게 무슨 증상인가요? 저 스스로도 너무 한심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거 조차 모르겠고요 시작조차 못합니다 정말 크고 무거운 돌덩이가 저를 누르고 있는 거 같아요 멍청하고 머리가 빈 거 같아요
저는 뭐 공황이나 다른 증상은 딱히 없습니다. 그냥 우울만 하거든요… 그런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우울감을 어느정도 가지고 살*** 않나요… 저는 이런 사연이 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연이 있다면… 제 자신이 사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사연이라고 생각하고 말을하면 다 남탓이 되어버리는 것 같거든요. 모두에게 짐 덩어리인 것은 저인데.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요즘은 자주 합니다. 힘이 되어주지도 못할 거면 짐이라도 되지 말아야하는데… 참 못났죠. 제 안에 또 다른 자아가 생겨난 것 마냥 저를 심하게 비난하는 목소리들이 자주 올라옵니다. 저에게 그래도 희망을 가지자는 목소리들은 바래진지 오래고… 그 목소리들도 이젠 인정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참 못났다는 것을요. 조금 감정 상하는 일을 겪으면 제가 못나서 벌을 받나보다 생각을 하구요… 좋은 음식… 그리고 잘 챙겨먹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끼니를 계속 거르고 배 부를때까지 먹지도 않습니다. 그냥 움직일 정도로만 먹는 것 같아요… 이런 저를 보면 힘든게 아니라 힘든 척을 하는 것 같아서 또 제가 밉고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렇게 되는게 너무나도 무섭지만, 제 주위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사 제가 사라지는게 맞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제가 못난 탓인데, 이게 힘들다고 할 수가 있나요… 힘든 척이지 않을까요…
너랑의 연애는 정말 최악이야 다신 같은 일 겪고 싶지 않아 아무리 모른 척 할려해도 그게 용서가 안돼 관계 하자고만 하지마 그냥 돈 좀 모으다가 나갈거니까
현재 초등학교 다니는 6학년 여학생입니다 인생이 너무 싫어요 하루하루가 지쳐요 얼굴 피부 체중 성격 다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이쁜 애들 성격 좋고 인기 많은애들 마른애들 다 너무 부러워 미칠것같아요 길을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요 매일 밤에 아무것도 아닌 영상만으로 위로받으면서 한심하게 울어요 학교나 학원에서는 밝은 척 하면서 존재감이 있는 편은 맞는데 이젠 너무 지쳐요 부모님이 아니였으면 그냥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데 고통스럽게 죽더라도 더 지옥같은 현실이랑 내일이 무서운데 그냥 내 모든게 너무 싫어요 거울을 볼 때마다 습관적으로 피하고 거울을 마주하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나요 내가 왜 노력을 안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렇게 게으른 제가 너무 싫어요
모든 불행이 다 나한테만 온 것 같아요 아직 어린데 밤마다 너무 힘들어요 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두서 없는 글 죄송합니다ㅜ 자꾸 입술 겉에 상처나고 속도 좀 더부룩하다 해야되나? 막 헛트름? 같은거 나오고 토 안할건 아는데 뭔가 토할거같고 그대로 푹하고 쓰러질거 같은데 또 그정도까지는 아닐거 안단 말이죠 왜이런걸까요…자꾸 쓰러지는 상상 들고 쓰러져서 넘어졌다가 어디에 부딪혀서 코피나는 상상 들고 소리지르는 상상들고 물건 던지는 상상들고 날카롭고 긴걸로 나 힘껏 찌르는 상상 들고 맨손으로 살 찢어버려서 안에 장기 꺼내버리고 싶은 상상들고 장기 마저 찢어버리거나 먹어버리는 상상들고 긴 쇠꼬챙이 같은걸로 편두엽쪽 관통해버리고 싶고 막 그래요 근데 이게 이런 상상이 든다고 해서 실제로 아 이거 무조건 해야겠어 이런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스스로 찌른다거나 찢어버린다는건 그냥 상상만 들어요 쓰러질거 같은건 뭔가 금방이라도 가능할것 같긴해도 실제로 그정도는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는 뭔가 되게 헷갈리는 상황이구요 약간 아 잠만 쓰러지겠는데? 가 아니라 뭉게뭉게한 느낌으로 오…쓰러질수도 있긴할듯? 이정도라 해야되나… 그리고 소리지른다거나 뭘 던지는 정도는 제일 그나마 하고 싶다에 가까운거 같아요 근데 ‘아 못참겠다 할래‘ 까지는 아니에요
예전에도 우울감이 있었지만 저의 현실에 잠시 잊혀 졌다가 또 다시 우울해지고 번아웃이 온것같아요 반복되는 일 , 주 6일을 계속 일을 하다보니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시간도 없고 일에 대 한 흥미도 떨어지고 입맛도 없고 아무 감정 없는 일하는 로봇이 되어버린것같아요 그러다 당근 모임도 가입해봤는데 처음엔 오랜만에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즐거웠었는데 제가 너무 사람들을 좋아한탓에 실수도 많이해서 사람들의 수군거림도 들었고 뒤에서 말이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전 좋아서 이야기도 하고 모임도 종종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다니면서 일에 지장가는 일도 많이 있었고 저희 친언니랑 사장님께서는 왜 그런곳에서 돈을 쓰며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있냐는 식으로 말을 많이 하셔서 참 서운했죠 정작 저의 마음을 안챙겨줬으니 말이죠 처음에는 그런말들을 무시하고 다녔지만 저또한 모임에서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한다는 생각이 들고 모아뒀던 돈들이 조금씩 없어지는걸 보고 모든 모임들을 정리했습니다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제 주변사람은 아무도 없는거였어요 다 각자의 위치가 있다보니 저랑 있는시간이 한계적이라 그럴수없다는게 마음이 무너져내리더라고요.. 또다시 모임을 들어가고싶어하는 저의 모습도 보이고 가게일만 하다보니 번아웃도 오고 일을 해야되는데 할 의욕도 안생겨요.. 이극복 어떻게 해야될까요? 일은 20대 초반부터 지금 30살까지 일을 했는데 맘편히 쉬어본적이 없어요 일을 안하면 불안했었거든요..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어디론가 산속으로 숨어지내고싶어요 다 지쳐요 인간관계든..돈이든.. 뭐든
살아있는게 아니라 가족들의 꼭두각시가 된 거 같아요 제 뜻 대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살려줘요 죽고싶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옥상에서 떨어지고 싶어요 전 🐶쓰레기예요 이제 여기도 곧 접겠네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감사했고 곧 죽을 거 같으니 뉴스에서 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만 쓰다가 밤마다 생각에 잠기는데 만약 지금 죽는다면 별거없던 내 인생이 되게 흥미로워지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하기도 해요. 이런게 아니면 다 재미없으니까.. 그냥 평소처럼 지내기 싫은가봐요. 다만히 누워서 이런 잡생각이나 하는 내가 한심하긴 한데 이런 생각이라도 안하면 내가 진짜 내가 아니게 될 것 같아서요. 어느순간 지쳐서 계속 누워있으니까 누워서 나 이렇게 쉬어도 되나 하는 생각을 하는 거에 또 지치는데..쉬는게 죄인 것 같고 그래서 더 내가 싫은데 뭘 하기엔 또 싫고.. 아 그냥 나는 뭘해도 죄인가보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