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혼자가되서 남시선이 심하게의식되고 절싫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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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학교에서 혼자가되서 남시선이 심하게의식되고 절싫어하는애들이 하는 뒷담화와. 혼자가돼 불쌍하다는 시선들이 너무 스트레스에요. 너무힘들어 자퇴를 고민하고 선생님께 이야기했지만. 이런이야기저런이야기 많이했지만 결국 그들에게 신경쓰지말고 지금 너에게가장 중요한 공부를해라. 그냥.시간이지나길기다리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엄마에게 말했죠 그냥 참으라고 했다고요 엄마는 우는 절보며 백날처울어봐야 뭐가달라지냐 니힘으로 견뎌야지.라는말을 던지고 절보며 지겹다며 혀를차시고 ***같은년이라는 폭언을 하셨습니다 그저. 엄마는 네편이다 넌잘할수있다 이말이있었으면 힘들어도 견딜수있었을텐데 ***같은년 학교다니는게 유세라고 저***을한다느니 뭘어찌해주길바라냐며. 너무 상처받아 엉엉울었더니 머리를 때리고 ***같은년이란말을하곤 나가셨습니다 학교도 가기싫고 집도가기싫으면 전대체 어딜가면되나요 그냥 죽어버릴까요 이세상엔 제편이없나봐요 그냥 걱정스런한마디 위로한마디가 필요했고 그저 제편이길바랬을뿐인데 맞을줄은몰랐네요 지금..제감정이 어떤지도 모르겠어요 죽고싶은건지 살고싶은건지 내일학교가고. 집도오고..학교가고집오고 지옥가고지옥오고 자살하면 지옥간다하고 전그냥 태어난게잘못일까요 정말 힘들어요 엄마가 제게 큰실수를했어요. 이런상처를줄줄은몰랐어요. 전누굴믿고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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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lily
· 8년 전
어머니의 행동에 많이 아프시겠어요... 어머니도 답답해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화를 내신것 같습니다... 너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문가 선생님들께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네요... 그 어떤 시련이 와도 님을 소중히 아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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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er
· 8년 전
어머니께서 따님을 정말로 싫어하셔서 그러지는 않았을거에요...표현이 서투신 것일겁니다. 하지만 잘못된 표현방식이라는 것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네요. 이런 경우에는 대화를 추천하고 싶네요. 서로간에 쌓인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져보시는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본인은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학교다니는 것이 너무 지옥같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드신다면, 스스로의 가치를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니든 일을 하는 등 본인의 가치를 찾기위한 무언가를 해보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글 쓰신분의 상황을 백퍼센트 완벽하게 이해 하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쓴 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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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tree346
· 8년 전
님 세상속에서 가장 믿어야 할 건 본인자신이에요. 요즘세상에 정말 친구들과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죠. 무슨 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너무 힘들것 같네요.. 하지만 자퇴를 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어요. 순간의 마음은 조금 편하겠지만 님의 인생이 달라질 수 도 있으니까요. 자퇴를 하고 싶은 이유는 충분히 알겠고 그 마음도 알겠어요. 하지만 자퇴를 한 후에 님의 삶에 대해서 충분히 다 찾아보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대학을 가고싶으면 자퇴를 한 경우 입학요건에 충족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기때문에 그런것도 잘 알아보구요. 어떻게 살건지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신 거 정말 중요해요. 그 순간이 힘들다고 님의 인생을 후회속에서 살게 냅두지마세요. 님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게 님은 답답하고 듣고 싶지않을 수 있지만 제가 고등학교때 님처럼 자퇴를 하고싶었고 전 심지어 친했던 선생님께서 조용히 자퇴를 하면 되지 왜 학교에서 민폐냐는 식의말까지 들어봤었거든요. 저는 친구들과의 사이보다는 일종의 트라우마로 인해서 자퇴를 생각했었는데 결국 자퇴를 하지못했고 그때부터 그냥 학교생활을 흥청망청 보냈어요. 마음이 편하지 않는데 어떻게 공부를 하며 지금 이상황에서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대학이고 나발이고 몰라 이러면서 지냈던거죠 근데 전 너무 후회를 했어요. 결국 대학을 갔지만 원래 성적보다 훨씬 낮은 대학에 가게됬고 원래 꿈꾸던 삶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졌죠. 절망적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원망은 그만두게됬지만 님의 상황과 마음을 너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겨요. 어머니께서 마음아프고 미칠것 같은 상황에 님한테 비속어를 섞어가면서 때리기 까지 하신건 정말 속상하실 것 같지만 어머님께서는 님이 더 잘못되지 않길 바라고 그순간을 상황을 이겨냈으면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하신게 아닐까요? 이해를 할 수는 없지만 물론 그상황에서 이해가 안되는건 당연하죠. 그렇지만 어머님의 투박한 표현이랄까요.. 님 괜찮아요. 힘들면 언제든 도움을 구해도 좋고 힘들다고 말해도 되요. 하지만 그 누군가에게 위로받지 못한다면 스스로 위로해주면 되요. 괜찮아 난 할 수 있어 많이 힘들구나 하지만 잘견딜 수 있을거야 이런생각이요. 그리고 우리가 내가 위로해줄게요. 괜찮아요. 견딜 수 있어요. 잘 할 수있으니 너무 걱정말아요. 지금 이 시련이 추후에 더좋은 선물을 위해 존재하는거니까 소나기 잠시만 견뎌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