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제가 이번에친했던 애들하고 반이 다 떨어졌는데 지금 반에는 6학년때 친구들 처럼 저하고 잘 맞는 친구도..저를 도와줄 만큼
여유있는 친구들도 없더라구요..애들이 다가와도 가식처럼 보이고
저를 떠날꺼 같아서 정을 주지말자 라고 다짐했습니다.근데 제가
아직 중학생이라 그런건가요..?애들끼리 짝지어서 무리지어서
하는 수행평가는 너무나 많았고 저는 어쩔수 없이 애들하고 친해져야 했었요..그렇게 저는 한 무리에 들어 갔지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억지로 웃고 착한척하고
빨리1년이 지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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