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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본인들이 정해놓은 것 외의 행동을 하면 ,정말 비정상적인 인간인것 마냥 취급할때가 있는데,, 그게 한번,두번, 여러번을넘어가면 내가 정말 ***인것 처럼 느껴진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넌 그것부터고쳐야되. 틀려먹었다느니. 나는 별 무리없이 사회생활하고 있는데, 사회부적응자 대하는 것처럼 꼭 그렇게들 말을 해야하는지. 괜찮다고, 나 지금 천천히 잘하고 있다고 하면,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다들 속으로는 니 욕을 하고있을거라고. 물론 내가 어딜가서든 나쁜소리안듣고 잘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내게 일부러 상처를 내기위한게 아닌걸알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들이. 어떻게 그런 말들을 할수가있니.. 그런의도가 아니라고는하지만 이미 그 말을듣는 순간나는 상처받았는걸요. 지워지지않는데 어떻게 그런소리를 하고 아무렇지도 않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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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oo
· 8년 전
나름 잘 사회생활하고 계시는 데, 나를 지지해 줘야할 가족이 도리어 내게 모라고 하니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 봐요. 사실 사회 생활도 훈련인데 한번에 바뀔수 있나요. 나도 나름 열심히 하고 주변에서 인정도 받는 데, 왜 가족들은 저럴까. 아마 가족들이 조급한 마음이 많아서 일 겁니다. 그리고, 가족들은 다른 사람과 달리 내게 스스럼 없이 말을 하게되죠. 그 부분에서 맘이 상하게 됍니다. 주변 사람이야 말을 걸러서 하는 데 가족은 그렇지 않거든요. 그리고, 더 중요한건 가족들은 평소 몸에 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 입니다. 님이 형제가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자세히 보면 형제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이도 당연한 것이 어려서부터 가족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다를수 밖에 없고, 그런 부분이 커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이럴땐 내 의사를 명확히 그리고 감정이 안상하게 전달해야 한다는 겁니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달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 잘할 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날 지지해주고. 기달려 달라. 아마 힘들겁니다. 평소 가족과 하던 대화가 아니니. 그러더라도 내가 움직여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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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ly77
· 8년 전
부모란 존재는 늘 걱정이 태산이죠 밖에 나가서 혹시나 욕은 안듣는지 무시는 안당하는지 잘하고 있는지 모든게 다 걱정인것 같아요. 잘하는 걸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 말들인가봐요. 확실하게 당차게 나가세요 한번만 더 그런식으로 말하면 나 삐뚤어질거라고 ㅎㅎ우스운 말이겠지만 어찌보면 또 효과가 먹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