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본인들이 정해놓은 것 외의 행동을 하면 ,정말 비정상적인 인간인것 마냥 취급할때가 있는데,,
그게 한번,두번, 여러번을넘어가면 내가 정말 ***인것 처럼 느껴진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거 고쳐라, 저거 고쳐라.
넌 그것부터고쳐야되. 틀려먹었다느니.
나는 별 무리없이 사회생활하고 있는데, 사회부적응자 대하는 것처럼 꼭 그렇게들 말을 해야하는지.
괜찮다고, 나 지금 천천히 잘하고 있다고 하면,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고.다들 속으로는 니 욕을 하고있을거라고.
물론 내가 어딜가서든 나쁜소리안듣고 잘지내길 바라는 마음에, 내게 일부러 상처를 내기위한게 아닌걸알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들이.
어떻게 그런 말들을 할수가있니..
그런의도가 아니라고는하지만
이미 그 말을듣는 순***는 상처받았는걸요.
지워지지않는데 어떻게 그런소리를 하고
아무렇지도 않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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