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은 이 사회에 늦은건가 준비가안되잇는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죄책감|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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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24살은 이 사회에 늦은건가 준비가안되잇는건가 토익900 자격증 5개 지방사립대 여자 뭐가문제지 여자인것이? 지방대라는것이? 왜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 것에 쫓겨야되지 왜 이렇게 보이지도 않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깎여야되지 꿈은 어떻게하면 가질 수 있지 답답하고 답답하다 부모님의 기대로 공무원공부시작 진정 그 길을 원하는사람들이 가져야 할 기회를 너무 쉽게 가진거아닌가 또 죄책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 늦은 건 아닌가 하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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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lily
· 8년 전
전혀 늦지 않았어요~~ 잘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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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ivorylily 고맙습니다 자기반성이라는 이름으로 셀프디스를 오래하는게 버릇아닌 버릇처럼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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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k
· 8년 전
자책 죄책 그런게 마음 좀먹는것인줄 알면서 멈춰지지않죠. 취준생은 그래요. 달팽이는 느려도 늦지않대요. 24살 어린나이에 저만큼이나 준비한거면 세상의 기대에 맞춰 한순간도 쉬지않고 달려온거잖아요. 마음으론 이해못해도 머리로는 알죠? 당신 참 열심히 살아 온 것. 저마다의 속도가 있어요. 채찍질로 쉬지않고 뛰어온 말은 언젠가는 주저않게 되어있어요. 때때로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인생은 길잖아요. 우린 살아온만큼 그이상의 시간을 살아가게 될거에요.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도 말아요. 자신을 다독여주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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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sdkk 님께서 쓰실 글 보고 울컥 눈물이 났네요 저에게 인색한게 익숙해져서 항상 못났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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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kk
· 8년 전
당신을 위로하면서 저도 위로받았습니다. 고마워요. 제 글에 힘을 얻어주어서. 우린 취준생이라는 같은상황에서 각자 다른삶을 살아내고있으니 어디서든 혼자만 힘겹게 버티고있다고 외로워하지 말길바랍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나 또한 외로워하지않을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