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좋겠네 그 잘난 이모년들이 엄마편들어주고살아서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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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7년 전
엄마는좋겠네 그 잘난 이모년들이 엄마편들어주고살아서 엄마는 이모다 다섯 씩 이나 있어서 좋겠네 외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엄마는 의지할 이모들이 많아서 맨날 저러고놀잖아 툭하면 이모들한테 내욕해서 이모들이 날 증오하게만들어놓고서 스트레스풀곳도많고 엄마편들어주는 아빠,오빠들도있으면서 그것도모잘라서 25년동안 내성격 ***만들고 내인생 망쳐버린주제에 아직도 부족해? 뭐가 부족한데? 이제와서 딸노릇해주길바래? 그걸 바라는사람이 내돈다뺏어가? 손찌검하고? 진짜 당신 엄마라고부르는것자체가 너무 역겨워 당신이 내 엄마하는게 너무 원망스럽고 하늘에게 원통하다고 부잣집은 아니여도 정상적인 엄마를 원했는데 아빠는 왜 엄마같은사람한테 푹빠져서 결혼한걸까? 엄마는 아들만 중요시여기는사람이잖아 나한테는 쉬어터진밥주고 오빠들은 고기반찬에 따듯한밥 집안일도안시키고 오냐오냐 도련님처럼키우면서 나는 어찌키움? 칼로 나 때린거 기억나려나? 내가 밥 못먹겠다니까 욕하면서 강제로 밥먹여서 내가 토했을때도 그 밥그릇에있는 토 못쳐먹으면 학교못간다고했던거 그래서 기어코 그 토 다 먹였잖아 나한테 진짜 소름돋아 우리가족 내가이런대접받는거알면서도 우리가족은 방관한거야 일커지기싫고 휘말리기도싫고 자기네들은 나빼고 다 행복하니까 휘말리기싫은거지 ***새끼들 오빠들?ㅋㅋㅋㅋㅋ이제와서 오빠들노릇하는거 역겨워 ****** ...니들이 내가 어떤인생을 산줄알고 밤마다 울면서 일기장에 제발 나좀 죽여달라고 눈물젖은 일기쓰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오한이생겨 내가 자살시도를 10살때부터 시도하던년이야 내가왜아직도 이런생각때문에 괴로워해야하는데 니새끼들이 싸질러놓은 괴로운 기억들때문에 정신과가고싶울지경이야 알아??? 돈이라도많으면몰라 니들이날이렇게만든거야 남자가그렇게 좋았으면 오빠들까지만낳고 난그냥 지웠으면된거잖아 이딴식으로 화풀이로키우려면 뭐하러낳았어 차라리 죽여버리지 어짜피 난 실수로낳은자식아님? 이제와서 나한테 딸거리면서 효도 강요하지마 남의 자식이랑 비교도하지마 내가 당싱들한테 빚진건 초중고등학교 학비랑 태어난 죄밖에없어 학비도 ㅋㅋㅋ솔직히 아빠돈아냐? 엄마 전업주부잖아 오빠들은 매일 깨끗한옷에 다림질한 와이셔츠입히고 내가 목욕한다그러면 물아깝다고 목욕못하게하고 목욕한다하면 뺨따리고 옷 똑같은거 빨지도않고 4계절내내 잠바없이 입게하고 진짜 그동안 나 죽지않고 어찌살았는지 신기할따룸이다 니년만 죽고싶은거아니야 내인생을 영화로만들어서 개봉한다면 아마 난리가나겠지 이것이 실제있었던 일이라고 내가지금 웃고있는건 좋아서윳눈게아니란걸 기억해 나는 지금 연기하는거니까 내 진심은 마음깊은곳에 증오로 가득차있다고 그동안 일 저지르기싫어서 조용히 사는것뿐이야 그 잘난 외가식구들이랑 같이살던가 우리랑 엮이지말고 당신들이 원망스러워 왜 날이렇게 키워서 날 죽지도못하게만드냐고 죽을용기가없어서 왜 죽지도못하게만드냐고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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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op
7년 전
흔한 말이지만 최고의 복수는 그들 보란듯이 잘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 힘든 세월 견딘 당신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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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gm
7년 전
이모가 다섯씩이나 있다는건 외가에서 그만큼이나 아들낳기를 원했지만 실패했단 뜻으로 보이네요. 그런 집의 경우, 외할머니는 자신이 딸들 중 한명에게 '니가 태어나는 바람에 원래 태어나려던(혹은 이미 태어났던) 아들기운이 죽은거다' 라면서 부조리한 원망을 퍼붓는 경우도 적지않은데, 작성자님의 어머니가 그 원망을 듣던 딸이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혹은 다른 이모에게 그런 원망을 퍼붓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고요. 그런 성장기를 거친 집 딸들은 자신이 낳은 자식들 중에서도 아들만 우대하고, 딸에게는 화풀이를 하는 엄마가 되죠... 아버지는 상식전인 사람으로 느껴지는데... 무언가 어른스러운 대화를 원하신다면 아버지와 대화를 하시고 더이상 어머니께는 기대지 않는 것이 나아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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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gm
7년 전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가 몸 아프니 작성자님께 어머니를 간병할 것을 요구해도 일이 많다고 하시고 가지 마십시오 여자형제(이모) 많은 분들은 자매들끼리 서로 간병 잘 하십니다. 주말에만 방문하시고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겁니다. 간병인을 써도 되고요 이런걸 가르쳐드리면 불효녀로 만드는 것이냐 하실 분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작성자님께 하신 행동들을 보니 어머니는 간병하는 작성자님에게 고마움을 느끼기는커녕, 작성자님을 종 부리듯 부리면서도 트집만 잡고는, 주변인들에게 작성자님의 욕만 해서 작성자님은 더더욱 화병을 키우실 가능성이 크기에... 더이상 괴롭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단, 어머니와 진심어린 화해를 하신 후라면 직접 간병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비공개 (글쓴이)
7년 전
@paradigm 맞아요 아들바래서 계속낳았더니 딸만 다섯에 삼촌 두명이라 시어머니가 외할머니 엄청 괴롭히고 시집살이했다들었네요 님이해준 예측이랑 비슷해요 이모들도 솔직히 저한테 못할말도 정말많이했고 뭘해도 눈엣가시고 꼴보기싫으면서 괜히 눈에보이면 얄미우니까 갈구고 엄마는 그때 팔짱끼고 고소해하는표정짓고 그런데 또 엄마아플때 안도와주면 가족들이나 사천친척들이 절 천하에 ***년으로몰고 그냥 요즘 화병걸릴거같아서 일기장에다가 화풀이식으로 글쓰는데 언제포갈하면 그 일기장 엄마앞에던져서 큰소리로읽으라 소리지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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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gm
7년 전
자... 일단 진정하시고요 아직 결혼은 안하셨죠? 결혼할 남자가 생기면 작성자님의 상황설명을 잘하셔야 합니다. 작성자님이 받으신 부당한 폭력(토를 먹인 것)들을 이야기하실 때 어머니에 대한 지나친 분노를 표출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극단적인 경우라 해도, 한국사회는 자식이 부모를 욕하는 것을 좋게 듣지 않아요. 작성자님께는 순간의 감정폭발 및 해소가 되겠지만 듣는 입장(남편, 시부모, 그리고 친구들)에서는 작성자님의 인성과 성격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고, 그렇게 발생한 작은 부정적 인식은 나중에 적당히 넘어갈 일들에서도 작성자님이 한마디씩 듣게 됩니다. 상황설명은, 작성자님의 분노가 느껴지게 하지 마시고 제3자가 된 입장에서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서술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분노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어머니 및 이모들에 대한 분노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멀어지시고 초연해지셔야 하니 일단 독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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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nbhpp
7년 전
그런 집안에서 어떻게 살아남으셨어요? 정말 대단해요. 지금도 거의 폭발하기 일보직전으로 보이니 하루빨리 가족과의 연을 끊으시는게 님에게 평화를 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