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잠들어 지금까지 마음이 불편해 글을씁니다.
제게는 친구가 정말 없어요 그중 제일친한친구가 있는데 정말 제가 아끼고 좋아합니다. 제가 고민있으면 전화로 말해주고 서로 의지하는사이죠. 하지만 친구는 주말에 밤낮이 바뀌는일을합니다. 정말 그 일터를 친구는 좋아합니다 그런지 저와연락을 너무 뜸하게하죠 친구는 예전처럼 저와 지내고 싶지않은가 이런마음도 들고 연락이안되서 섭섭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기적인거같고 제주변에는 아무도 없은거같고 너무 힘들고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