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이제20살입니다 전문대를 들어갔습니다 막상 다닌지얼마안댓지만 저는 공부를열심히해서 장학금받을생각을했지만 학교분위기가 공부를열심히하믄그런분위기는아니었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공부를열심히 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늦었지만 학교를 자퇴한후 재수를해보기로생각하여 부모님에게말해봤습니다
제가 말씀을드렸지만 아버지는 내가잘할수있으면 하라구하셧고 어머니는 제성적과 인서울4년제 등급을말하며 저는못한다고하였습니다
제가작년수능엔 2달공부해서 4~5등급을맞췃습니다
어제 그말을듣고나니 모든일에의욕이사라졌습니다
내가뭘하고싶은지와 내가뭘잘하는지 생각해봤지만 막막했습니다
솔직히말해서 저는 공부에관심없습니다
그저 여행을댕기면서 사람만나는걸 해보고싶은데 부모님한테말하게되면 오히려 화를내며 터구니없는소리하지말라고하시겠죠
저는 앞으로뭘해야할지정말모르겟어요
조언부착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