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한국형 청소년 정신건강(우울·불안) 선별도구 개발 연구 참여자 모집합니다 📢 우리 아이의 정신건강,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부설 기관인 KU마음건강연구소 연구팀입니다. 저희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의뢰한 한국형 청소년 정신건강(우울·불안) 선별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녀, 보호자 각각 20분 내외의 면담 및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 면담 및 설문조사의 경우, 병원 및 센터에서 실시하실 경우 20만원 상당의 표준화된 전문 심리검사이나 저희는 연구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참여 혜택으로는, 연구 참여비 2만원과 🎁 심리평가보고서를 제공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모집 대상 ✔ 만 13~17세 청소년과 보호자(1쌍) ✔ 최근 2년간 정신건강 관련 치료를 받지 않은 청소년 ✔ 연구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 💡 참여 방법 ✅ 구글폼 작성: https://forms.gle/WTTp8dBcCf3wkR39A ✅ 연구팀에서 개별 연락 후 일정 조율 📍 연구 장소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방문하여 설문 참여 (장소는 추후 협의 가능) 혹은 온라인으로 비대면 참여 가능 📞 문의 📧 koreanchildmh@gmail.com / *** 🔖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오빠가 두 명이고 제가 막내인데 그 중에서 맏이 오빠가 몇년동안 저 포함 가족 구성원들한테 욕하고 폭력을 행사했었습니다. 엄마한테 무슨무슨 년 거리는건 일상이고 제 뺨을 때리거나 목을 조르고 밀치고 칼 들고 협박한 적도 있었습니다. 작은오빠한테는 너무 어릴적부터 폭력을 휘둘러와서 작은오빠는 큰오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증오합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고 유서에 오빠이름을 쓰고 죽을까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집안 배경을 설명하다보니 얘기가 너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집안은 이런 상황인데 오빠가 방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고 오줌까지 페트병에 모아 보관을 해서 오늘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시다가 그 페트병을 다 치우셨습니다. 잘한 일일까요 저는 조금 후에 오빠가 돌아오면 또 큰 싸움이 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또 그런 방상태를 보면 오빠도 어딘가 마음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일텐데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보자 하면 무슨 상담이냐고 도리어 욕하고 때릴까봐 무섭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집 상황이 나아지지를 않고 오빠가 이러다가 저희 엄마한테 진짜 큰짓을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그냥 너무 무기력해지고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사람 우습게 ***마 내가 무슨 ***인줄 아나 나한테 죽일려고 달려든거 평생 잊지 않을테니까 나나 동생한테 이기면 니 기분이 나아져? 괴롭히면 니 스트레스가 싸여져? 니가 이 세상에 사라져주면 돼 넌 우리 가족에서 제외되어야만 해 애초에 넌 우리 가족이 아니거든 니 홀로 1인가족인채로 살아가
가족인지 뭔지 어릴때부터 3번이나 버린주제에 날 무슨 왕따***는것마냥 ***로 여기면서 함부로 대하고 ***은 어릴때부터 날 지독하게 괴롭혔고 돈 자꾸 나한테서 갈취하고 애비***는 방관만 하고 10년동안 떠난주제에 전화한다는 개논리를 펼치고 할미년은 죽었으면 좋겠고 (요단강 건너세요 이년아 넌 존재 자체가 죄니까 내 인생에서 ***라 *** 년) 내가 왕따 당하는데도 모른쇠했고 결론은... 날 왜 낳았냐???????????????????????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든지 빨리 뒤지든지.. 내 인생에서 당장 사라져버려 이 이기적인 놈들아 니들이 가족이냐? 어? 내가 그렇게 우스워?
엄마랑 아빠가 만날때 마다 싸우는데 싸우는 이유를 진짜 모르겠거든요 .... 오늘도 진짜 사소한일로 싸웠는데 오늘은 아빠가 잘못하는 것 같고 매일 싸우는게 너무 짜증나서 그만좀 하라고!!! 이러면서 소리질렀는데 아빠가 저한테 건방지다면서 막 뭐라해서 진짜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ㅜㅜ 아빠가 이렇게 화낸적도 처음이고.... 엄마랑 아빠가 만날때 마다 싸우는거 진짜 너무 짜증나요.
오늘 저는 엄마와 언니랑 싸웠어요 상황은 1주일전으로 돌아가야해요, 그때 저희 지역의 축제가 있어서 가족 끼리 구경가고 사진을 찍으러 갔어요, 이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언니는 다음주에 수목원에 가자는 얘기가 나왔죠, 솔직히 싫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대학생이고 공강이 없어서 금요일만 2교시 수업이 있어서 그 수업 이후에만 장시간 쉴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최근 금요일에는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거나 학교 상담센터에서 상담을 받는데 이 일들이 예약을 무조건해야해서 문제가 된거예요.(주말은 알바가 있는데 1시부터 8시 근무여서 쉴 틈이 없어요.) 하지만 제가 수목원에 가는 걸 거절하면 "우리는 한 팀이야" 라고 말하죠. 아니면 뭐라뭐라 계속 말해요, 그렇기에 가야했죠, 그래서 싫은 티를 내면서 일정을 정리했죠, 하지만 한 3일 뒤에 언니는 일정이 있으면 하라고 하면서 그곳에 가지 않을 것 처럼말했죠 그래서 저는 언제 갈지도 모르고 그러다고 해서 일정을 마음대로 바꾸면 안될것 같이 이도 저도 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느 날 제가 엄마에게 물어보니 "날씨 봐서 갈거 같아"라고 말했죠. 저는 확실한 답을 못 받아서 더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냥 다 일찍 끝내고 그냥 쉬자, 하고 상담을 수업 바로 30분 뒤에 예약을 땡기고 금요일에 수업을 받으러 가는 아침에 엄마가 "오늘 수목원 갈거야, 끝나면 전화해 픽업하러 갈거야, 몇시에 끝나? "라고 말해서 저는 화가 났었어요.그래서 전 "몰라!!"라고 화내고 나왔어요(엄마는 못 들었지만) 그리고 수업 끝나고 상담 받을때 이 얘기를 하니 상담사분께서 저에게 '거절'이라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셨어요 그리고 엄마와 언니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저의 감정이 아니 나의 감정이니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저를 더 신경쓰라고 해주셨어 (눈물이 났어),그래서 전화해서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할려는데 갑자기 감정이 화산 폭발하듯이 올라와서 통제가 안돼면서 다다닥 쏟아부고 나니 엄마에게 "어..너 왜 예민해."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후에 감정을 빠르게 진정***기 위해서 동방에 가서 쉬고 있는데 언니가 전화와서 저에게 더 화를 내는거예요 결론은 너도 통보식으로 말했다 우리랑 그냥 가기 싫은거 아니야 는 등의 말을 다다닥 하길래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아예 말을 안했어요, 그래도 감정이 진정되서 그때 일과 내가 왜 화가 났는지를 ai와 같이 정리해서 언니한테 보냈어요(ai를 쓴이유는 오해할 말을 해서 상황이 악화될까 겁나서 사용했어요) 하지만 결국은 방금 전에 너가 상담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가 너 데리고 가렸고 기다린 우리야 말로 시간낭비한거 아니냐는 답장을 받았어요, 이제는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만 대화하고 싶어요, 그리고 계속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중1이나 돼서 알약 잘 못먹는게 잘못된건가요? 알약 못먹는거 엄마랑 아빠가 볼때마다 화내고 한숨셔요
죽을거야 이미 왼쪽팔은 흉터 투성이 환청허ㅏㄴ시 때뭉에 미칠거 같아 나같은건 살아있으면 안돼는데 아빠도 죽었으면 젛겠어 아빠가 죽으면 내가 살텐데 결국엔 아빠 때문에 내가 죽을려고 하잖아 그러면 안더ㅣ는데
많이 외롭고 힘든데 아무나 만나서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그냥 석양빛에 일렁거리는 바다를 보러가실분있나요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요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
펑펑 쓴 놈은 따로 있는데 맘껏 쓰지도 누리지도 않은 내가 왜 눈치 보고 갚아야 하나? 바라는 거 없이 희생했더니 엿같은 상황만 내가 대체 못한 게 뭐가 있니? 따지자면 내가 더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