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친한친구들과 반이 갈려서 겉돈다는 생각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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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작년에 친한친구들과 반이 갈려서 겉돈다는 생각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한 적이 있어요 자해도 했었고 무엇보다 낮은 자존감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고 자리잡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우울함과 무기력증은 남아있었나봐요 친구들이나 사람사귀는 것도 너무 귀찮고 길가다가 사람만나는 것도 좋지는 않아요 삶도 지루하고 사는게 지치고 아무것도 하고싶지도 않고 하기도 싫고 방황하는 기분. 내년이면 큰 시험도 봐야하는데 자신도 없고 부모님 돈이나 뜯어먹는 밥벌레같네요 이번학년에는 분명 열심히 해봐야지했는데 벌써 지치고... 부모님께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가보고싶다고 말씀드리는게 무서워요 날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모두 건강히 잘 지내는 것 같은데 왜 저만. 나에대해 이야기하려고 하면 눈물부터 나고 예전에 뒷통수 맞은적도 있어서 다른사람에게 말하기도 꺼려져요 또 날 이상하게 보지않을까하는 마음도 크고. 사실 제일 큰 이유는 나보다 힘든사람 많은데 혼자 징징거리는 것같아서.. 길가의 돌몡이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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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sudgktpdy
· 8년 전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 기분 저도 잘 알아요... 약간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친구를 사겨도 혼자다니기싫어서인지 정말로 친하게 지내고싶어서인지도 모르겠고 학업문제로 스트레스받고, 외모도 자꾸 비하하게되고, 매일 자살하고싶다는 말만 입에 달고삽니다. 가끔은 제가 너무 증오스러워서 죽게해주세요 제발 하고 울면서 기도하기도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모두 반짝반짝한데 나만 초라한거같고... 정말 편하게 죽을수있다면 이미 죽었을지도몰라요. 비록 조언해주기엔 제가 이런 아이라 벅차지만...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었으면해요 ㅠㅠㅠ 질문자님도 제가보기엔 반짝반짝한걸요...이런말도 위로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