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수시도 광탈하고 정시도....모의고사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자격증|압박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고3때 수시도 광탈하고 정시도....모의고사보다 더 떨어져서 원하는 과도 못 쓰고 예비도 제 앞에서 끊기고.... 전문대몇개는 붙었지만 부모님과 제가 원하던 과도 아니니 유학을 가자고 생각하고 지금 어학자격증을 취득하려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공부하니 죄책감이 너무 많이 들고 유학 가겠다는 말은 했지만 아직은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네요 재수하자니 늦은 감도 있고 .....어렸을 적부터 꿈꾸던 꿈이 점점 희미해지고 .... 친척들도 눈치를 주고 어쩔수 없이 나가야되는 상황이면서도 돈문제가 오고가니 ....절 많이 욕하더라고요 수시를 낮은 곳을 쓰고 ......여기 남고 싶지만 가족들이 원치 않아 하네요 나갈꺼면 확실히 나가라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죄책감으로 공부를 하지만 하는것 같지 않고....잊으려 취미나 게임을 할려 해도 성공에 대한 압박감으로 너무 힘듭니다 제발...제발 도와주세요 되는 일도 없고 정말 신이 있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열심히 하는데....노력이 부족하다고 하니.....요즘엔 거의 술만 마시는 것 같네요......제발...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kotnim
· 8년 전
본인이 준비 되지 않았는데 타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것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선택이 몇년 혹은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데 가족들 성화에 결정할 건가요? 남고 싶다면 남으세요. 우선 대학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휴학하고 유학을 다녀오거나 졸업하고 워홀을 가도 됩니다. 요새 유학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게임이나 술은 그만 하세요. 부모님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지요. 지금 당장을 위해 본인의 결정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