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자격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직장인|불쾌감]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3년차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자격증 공부 때문에 3교대 일을 그만두고 최근에 요양병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일을 배우고 있는 상황인데 요양병원특성상 엄마뻘되는 간호조무사들의 텃세를 견뎌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오늘도 한 조무사가 초면부터 반말에 일을 가르쳐주는 척 하면서 제가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트집잡고 걸고 넘어져서 매우 불쾌했지만 엄마뻘되는 분한테 대놓고 불쾌감을 표시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랬다간 여초집단 특성상 빼도박도 못하게 엄마뻘 되는 사람한테 대든 ***없는 애로 소문나고 낙인찍힐게 뻔하니까요. 마음이 참 힘듭니다. 과거에 일했던 병원중 한군데서 한번은 나이어린 간호사라는 이유로 나이많은 조무사들의 뒷담화거리가 되고나니 그 기억이 자꾸만 떠올라서 잠도 오지 않고 하는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너무 괴롭습니다. 저 어쩌죠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kkotnim
· 8년 전
제 친구도 간호사인데 얼마전 부터 4년제에 편입하고 공부한다도라구요. 일하던 친구라 왜 편입했냐 물어보니 학교마치고 간호공무원 시험을 볼 계획이라고. 전공을 살릴 수 있는 공무원 추천합니다! 간호사 텃세 장난아니라던데 출퇴근 휴가 그나마 눈치 안보는 공무원 시험보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geilkim
· 8년 전
하... 나이때문에 여성들이 많은 환경때문에 참 아렵고 복잡하네요.. 스스로 불쾌한 건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반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면 좋을텐데...
커피콩_레벨_아이콘
ekfqlcans7
· 8년 전
샘도 수고많으시네요 저희직업이 그렇잖아요 조무사들비율높은데는 그런분위기가있더라구요 저같으면 헤드쌤한테나 의논을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꺼같구요 아님 그조무사님한테 먼저얘길해보시는걸 권장드려요ㅋㅋㅋ병원간호사들끼리 일하는게 젤편하더라구요 조무사님 나이많다고 나이어린 간호사들 만만하게보는데 전못참을꺼같아요 여긴직장이지 자기네들 나이대접받으러온것도아니잖아요 서로서로대우가필요한듯한데 안그런분들도많죠ㅜ
커피콩_레벨_아이콘
miran212
· 8년 전
아주머니들이 많이 쎄요...휴... 근데 또 반대로 같은 여자니깐... 분명 통하는것도 있을겁니다요... 아주머니 집단에서 일하고 있는 20대여성의 .. 말듀 안되는 조언이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dk1977
· 8년 전
가볍게 무시하시는건 어때용? 어짜피 날고기어봤자 간호조무사인데...님은 더젊고 간호사잖아요.. 최근에 요양병원에서 일하게됐으니 그곳 특성이랑 위치,사람들성격,사고방식 이런거 알려면 적어도6개월은 있어야 하는데..어짜피 하는업무야 비슷하고..그리고 저는 초반에 반말로 까는 사람에겐 똑같이 대해요..반말했다고 *** 라고 하면 바로그자리에서 똑부러지고 냉정하게 말하면 그사람들도 뒤에서 뒷말을 할지언정..앞에선 머라말못할껄요...근대.. 직장내에서 적을 많이두면 상당히 피곤해지니까.. 그아줌마 군단에서 제일파워가 쎈 사람과 친하게지내세요..박카스 한병으로 , 퇴직할때까지 편하게 지낼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