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중딩이된한중딩입니다.
5학년때제 헛소문이돌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수련회장기자랑때다른반친구들과 춤을 추기로했는데 선생님께서는반에서되도록하라해서 수련회 몇주전에 못하겠다고했습니다.
그후로 그때같이하던친구들이 제 뒷담을까고 저도 짜증난다라는말들을했습니다.
그걸한아이가듣고 수련회같이하기로했던애한테 잘못듣고 제가그아이보고 창년이라고 욕을했다고전해서 제가 창년이라는 욕을하고다닌다.
이런식으로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래서친구가없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었고 내가무슨죄가많은지내가그애들한테죽을죄를졌는지 정말전학가고싶었지만 부모님은 전학은못해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선누가널깠는지모른다며 그냥 넘어가셨습니다.요즘은 친구가있긴하지만 그때같은초인애들때문에너무힘이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