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배운게 참 무섭네요~ 처음 회사 입사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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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보고 배운게 참 무섭네요~ 처음 회사 입사해서 강제적이고 군대같은 분위기에서 배웠는데 후배생기면 잘해야지 하면서도 잘안되네요 예전 배웠던 분위기처럼 할려고하구요... 그리고 개념없는 후배 (회사에서 인정할정도로)가 있는데 한번씩 욱하면서 제가 한대 훅 칠것같은 마음을 지금 참고있습니다 25살 그 사람 인성이라고 하지만.... 참 뭐라 할말이없네요 에공 속 천불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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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nobody
· 8년 전
군대같은 회사 분위기, 처음엔 저도 이런 비효율적이고 비상식적인 문화라고 생각하고 물들지 말아야겠다 했었어요.. 그리고 개념없고 아웃사이더같은 사람으로 찍히기 싫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려는 심정으로 군대놀이에 합류했죠. 그리고 지금. 밑으로 들어온 후배의 행동을 판단하는 기준이 어느새 제가 그렇게 싫어하던 그 문화더라고요. 결국 융화된걸까요.... 사실 그 후배가 누구한테 폐를 끼치는건 아닌데 말이죠. (끼치더라도 다 누구나 그정도는 끼치고 사는데요.) 처음 신입때 그 마음으로 후배를 바라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그게 좀 도움이 됩니다.. 우리모두 쉽게 원래 가지고 있던 가치관을 버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