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무직인 남자사람이에요 모아둔 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취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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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 25살 무직인 남자사람이에요 모아둔 돈도 없고 그렇다고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닙니다 고민을 말해볼게요 조언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다니다가 철없이 자퇴를 했엇어요 그것도 두번이나 군대에서 검정고시를 따긴 했어요 저에게 오래된 꿈이 하나 있는데 가수라는 꿈 입니다 현실적으로 저에게 너무나도 허황된 꿈이에요 요즘 이것 때문에 너무나도 고민이 많습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무슨 일이라도 시작해야하는건가 이 꿈을 쫓아도 정말 괜찮은건가 일이라고해도 어디 좋은 그런 곳에 취업은 못하는 걸 제 자신도 알고 있습니다 이력서에 채울 수 있는게 없으니까요그에 대한 미래는 어떨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어릴 때 부터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자퇴하고 집안에만 박혀있기전까지는 노래부르는거에 미쳐 살았어요 잘부른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고 사람들이 모일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역후에도 집안에만 박혀있고 그런 생활이 반복되니까 예전처럼 불러지지도 않고 이제부터라도 하면 할 수 있겟지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도 하지만 오늘 이런것 때문에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고 대화를 나누게 되어 할 수 있는데 까지해보고 안된다 싶으면 니가 알아서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잘못됐을 경우를 위해서겠죠 일단은 다음주내로 음악학원을 다니게 될 거 같습니다 알아봐둔 곳 내일 가보기로 했고 제가 불만이 너무 많이 쌓여있엇거든요 표현을 잘 하는편이 아니라서 소통이 안되어 말다툼을 했네요.. 현재 노래를 잘하지도 않는데 저에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되어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집안에만 박혀있다가 2월달부터 새벽조깅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변해야 하는 걸 느끼고는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미용실에 가서 펌도 하고 왔답니다 안되더라도 뭐어때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중들과 장난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글을 써놓고 보니 성숙하지 못한 제가 보이네요 그래도 많은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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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o
· 8년 전
글에서 님의 너무나 노래하고싶은 맘이 느껴지네요.내가 가장 잘 할수있고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나를 한번 진지하게 들여다보세요. 결과부터 생각하고 겁내지마세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과정 행복하고 자신을 사랑하게되는 과정이겠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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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8년 전
전 이렇게 생각해요. 이미 내가 뭘 원하는지 하고싶은데 뭔지 정해저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축복이예요. 결국 내가 내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겟다라고 확고한 의지가 있는거잖아요. 그 마지막 기회 꼭 잡아요. 그리고 후회없이 도전해보세요. 그런 다음에 나도 다른 계획을 할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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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 8년 전
화이팅!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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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
· 8년 전
기운내세요 어짜피 다른사람들은 내인생을 대신살아주지않잖아요 옳은말도 가끔 틀릴때가있어요 그러니까 원하는대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