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ldk·9년 전
잠이 오지 않아서 쓰는 글.
사람들은 나를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어서 무시하는 경향이 많았고 내 행동에 대해서 그건 잘못된 것이야 라고 질책을 했었었다. 그리고 행동적인 제약을 걸었었고 그들끼리 죽이 잘 맞았는지 나를 제외한 나머지 끼리끼리만 있었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된 것이었고 내 행동이 잘못된 건가 하고 생각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나의 행동은 어떤 정의적인 목적에 해당하는 것이였기 때문에 내 잘못은 없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의 ***적이고 편협하고 단편적인 판단의 오류와 겉으로만 판단하는 장님수준의 그리고 타인에 대햐 이해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혹시나 나와 같은 일을 겪었거나 겪은 이듵에게 괜찮아. 너는 이상할 것이 없어. 오히려 너를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잘못한거야.. 그러니 나는 너의 마음을 그 심정을 너만큼은 잘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존중하고 이해해.. 그러니까 상심하지말고 너의 길을 꿋꿋하게 나아가렴.. 이라고 응원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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