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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돈만 있었다면 진작에 나갔을텐데 더럽고 치사하고 야비한 놈들 나한테 화풀이다하고 나에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오는데 칼로 찌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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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7개, 댓글 1개
godric213
7년 전
분노하는 그 마음만큼은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더 잘되는게 복수라는 말은 필요없어서 못하겠는데요 자신을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결국엔 나를 가장 아껴주는 것은 나입니다. 저도 나 자신을 사랑해주려고 노력중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