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것들 투성이, 어쩔 방법 없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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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것들 투성이, 어쩔 방법 없이 자기혐오. 수많은 아픔이나 슬픔에서 도망칭곳을 찾고있어. 차라리 바위틈에 틀어박혀 달도 태양도 무시하고 자자. 태어난것의 의미따윈 몰라, 모른다구. 하지만 그건식으로 생각할수있는건 그건 네가 더욱 더욱 멋져질수있는 힘이 있다고 알려주는거야. 내가 태어난것을 기적이라고 말하면 어감은 좋지만 그건 분명 우연에 지나지 않아. 역시 의미따윈 없어. 하지만 설령 널 괴롭히는 녀석이 있다면 그건 네가 너무나 멋진 사람이라고 알려주는거야. 거울을 봐, 이미 알고있잖아? 모두를 비추는 빛이야. 꽃을 피우자, 큰 꽃을. 하늘까지 닿을 정도로. -신의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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