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아까 아빠가 장봐왔는데 엄마가 위에있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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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p
·10년 전
하... 아까 아빠가 장봐왔는데 엄마가 위에있는 선반에서 채반 꺼내면서 고구마를 발견해서 나보고 이거 니꺼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없는 기운에 내꺼라고 대답했는데 틱틱대는거로 들었는지 뒤에 이어진말이 욕이더라 집에 고정적으로 있는건 엄마 나 이렇게거든 그러니까 엄마아니면 나인거고 말듣고 내가 욕을한것도아닌데 돌아오는게 왜 저런소리인지 ... 하루종일 속도안좋아서 미치겠는데 거기에 돌아오는 소리라곤 저런소리고 폭식안해야되는데 또 해버렸다 하 ....진짜 어떻해야되는거야 돈없어서 벗어나지도 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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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10년 전
ㅠ 어찌보면 어머니도.. 마카님도.. 반복적이고 항상 똑같은 상황에 처에 있다보니.. 서로에대해 이해하는 부분이 많이 부족해진것같아요.. 같이 바람쐬러 다녀오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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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그래서 큰맘먹고 동생이랑엄마랑 산에 도시락싸서 갔었는데, 가면서 내내 둘이편되서 저 흉봐대더니 둘이서 싸우고 ,험한산이면 애기해줘야하는건데 등산화도 아닌거신고가서 다쳐왔어요 . 본인은 등산복에 등산화 다 입고선 그때 가면서 내가 생각을 잘못했단것만 확실히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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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ly77
· 10년 전
제 생각에는 엄마가 괜히 그러는게 아닌것같아요. 저 상황도 님이 말하는 것과 어머니가 말하는 상황이 또 다를거예요 그렇지않나요..? 한번쯤은 다가가서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수다도 같이 떨고 그래봐요.. 엄마들은 많이 외로운 존재라 누군가의 사랑이 필요해요. 친구처럼 다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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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거에요 하루종일 열에시달려서 맥없었고 게속 아픈거 엄마도 알고있어요.최대한 안나는목소리내서 말한건데 어쩌면 틱틱대는걸로 생각할수도있겠다 싶은거여서 덧붙인거구요.오히려 이애기 저애기하려 그러면 시끄럽다 그래요 나가라고,외출했다와서도 반갑게반기면 본체도안하고 들어가고 그렇다고 가만히있음 화내고 니가하는게 모냐고 깍아내리고,엄마가 꾸준히 책살일이있으셔서 문화상품권할인된거로 사서하면 얼마라도 싸다고 알려드리면 귀찬다고 무시해버리시구요.싸게사고싶으시다고해서 찾아서 알려드려도 무시해버리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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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bluewolf
· 10년 전
이렇게 오해가 쌓이는것보다는 큰맘먹고 툭터놓고 이야기 해보셔야하지않을까요. 어째서 서로한테 상처를 주는 행동만 하게 되는지 이야기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왜이렇게 나에게 무심하신건지..진짜로 내가 밉거나 싫어서 그러는건지.서로에게 상담 하듯 해보시는 게 분명 어느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든,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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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들어올때 태도에 대해서도 황당하기도하고 해서 억울해서 애기했어요.내가 엄마올때 인사도하고 말붙이려고하니까 시끄럽다 그러면서 들어가버렸다고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차분하게 애기했더니, 반응이 아 그랬어 니가 잘못했겠지 그러고 말더라구요.본인할말은했고 화는 해결이된건지 내기분에대해서는 전혀상관없어했어요.항상 저런식이에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선 그런 애기하면 또 나가 죽으란소리만할꺼에요 매일듣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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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eyes
· 10년 전
윗분들 이상하시네. 엄마라고 무슨 다 천사표인 줄 아시는듯. 글을 제대로 읽은게 맞는지 궁금하네요. 글쓴이님 독립하세요 그런 사람한테 자존감 뺏기지마시구요. 그럼 없어져서 속시원하다, 빈 자리가 허전하고 그립다 결론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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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10년 전
생각같아선 당장나가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나가네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