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죽이고 싶다 내 부모와 동생을 맨날 나 무시하고 방금은 동생이 햄버거 자기것만 사오긴 했는데 엄마가 누나껀 사오지 말라고 해서 안사왔다고 했다. 엄마한테 왜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 물어보니까 ` 지금 거울 좀 보라고 니 상태가 어떠냐고"라고 하더라. 나 짐 고3 이라서 안그래도 수능 땜에 스트레스인데 엄마라는 인간은 왜그럴까 항상 자존감 떨어뜨리고 동생***는 나 맨날 깔보고 성적무시에다가 아빤 보수적에다가 먼 말만 하면 짜증내고 엄만 그냥 답도 없다. 자기 기분 내킬때만 잘해주고 맨날 기분 나쁘고 짜증낸다. 진짜 죽이고 싶다. 방금도 내가 사소한거지만 서운하다고 말했는데 동생이랑 엄마라는 인간이 둘이서 내 손목 꺼고 머리 뜯고
날 *** 취급한다. 재이상하다고 나 진짜 재네 죽이고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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