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이 꺼진 폰으로 해킹 시도하는 학폭 가해자들
학폭 가해자들이 특정인의 약점을 잡기 위해 폰해킹을 시도하네요
이대로 죽을수도 없고! 차라리 살래! 어떻게든 나는 살래! 나는 아직 다 못 살았다고! 아직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어떻게 죽어! 절때로 안죽어! 못죽어! 하나님이 있다면 난 차라리 기도할래! 잘 살테니까 제발 나좀 풀어달라고.. 이 미움받는 시선에서.. 멀어지게 해달라고.. 스스로 일어설수 있게 해달라고! 아무 사람한테도 이용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할꺼야!
내일은 쾌청한 날씨가 될거같아요 아침에는 쌀쌀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특정인은 학폭 가해자들이 죽기를 바래요
학폭 가해자들이 해킹으로 특정인을 공격하네요
나도 그렇게나 생겨봤으면.. 내면이고 나발이고 이런 소리 다 집어치우고 내 얼굴이 싫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수년전 나는 결심했었어 살고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당장 죽기에는 무섭고 나이도 아까우니 딱 지금 내 나이까지만 살고 죽을거라고 말이야 그때 결심했던 그 나이가 지금의 내가 되었어 그때는 정말 힘들었었지 벼랑 끝에서 살아가는 느낌이었어 좋아지고싶어서 노력도 정말 많이 했어 사실은 살고싶었거든 물론 그러다가 주저앉는 날도 많았지만 말이야 그런데 지금은 그냥 좋아 노력하지 않아도 돼 애쓰지 않아도 편안하고 건강해 정말 내가 바라던 삶이야 제대로 된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외모도 볼품없는 빚만 가득한 현재이지만, 아주 어릴 적 그려왔던 나의 미래모습과는 아주 멀어져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건강한 것 같아 난 지금 좋아 그래 정말 오더라 버티다보면 괜찮아지는 날이 정말로 와 어쩌면 그때의 나도 미래에 좀 더 성숙해진 내가 날 위로해줄거라는 기대로 살며 버텼는지도 몰라 고생했어 정말 그래도.. 덕분이야 그때 너가 살아있어줘서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겠지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잠자는 시간마저 통제당하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