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cm/60kg 거식증 생기고 싶다 진짜 매일 돼지처럼 처먹는다 배고프지도 않은데 맨날 처먹어 말랐을 때 사진 보면 되게 예뻤는데 지금은 *** ***가 됐어 거울 볼 때마다 현타와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다 날 못생겼다고 생각할 것 같아
물론 제 문제가 크겠지만 지나치면서 살짝 스친걸로도 경기를 일으키면서 소리를 지르거나 혐오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의 심리가 뭔가요 어릴적부터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부정적인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작은것 하나하나에도 의미부여를 심하게 하고 마음에상처를 받는 것같습니다 제 미래가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다고 저한테 그렇게 함부러 대하는걸까요? 그냥 싫다면 무시하고 신경을 안쓰면 되지 왜 굳이 아무잘못도 없는사람한테 그렇게 표현을 할까요, 저도 사람인데 감정이 있는데 죽을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합니다 이런경험이 남녀 가리지않고 특히 여성에게 많이 겪엇던것 같습니다 물론 제외모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단 것은 알지만 너무힘듭니다
제가 무쌍인데 평소에 쌍테를 붙이고 다녀서 눈살이 좀 늘어났는데 1월 말에 쌍수 할 생각인데 괜찮을까요?ㅠ
살찌면 못생겨지나. 못생겨서 날 안 좋아하는건가
외적으로 많이 강박적이야. 인터넷에 내 얼굴을 평가해달라고 올리고, 조금이라도 내 얼굴이나 몸이 비춰지면 옆사람과 비교해. 다른사람을 볼때에도 1순위는 얼굴을 봐. "아 이사람은 몇점이네"이렇게. 폭식증도 있어서 내 몸뚱이가 늘어날때 너무 죽고싶어. 성형을 싹 다 하고싶어. 남들이 날 쳐다볼때 못생겨서 쳐다보는 거 같고 웃으면 내가 못생겨서 웃는것같아. 남자들이 나한테 대하는 거 하나하나를 분석하면서 살아가. 피곤해. 외모보다 중요한 거 있는거 아는데 집중이 안돼. 화장같은거나 하면서 시간보내고 내 얼굴을 자로재면서 평균에는 들어갈 수 있을까 싶어. 예쁜 여자들을 보면 부럽고 죽고싶어. 옆에 있으면 비교될까바 최대한 떨어져있고싶어. 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쟤네들을 만나려면 뭘해야할까 싶고 날 벌레처럼 생각할까봐 걱정돼. 하루하루가 너무 지겹고 피곤해.
예쁘다는 소리도 자주 듣는데 왜 자존감도 낮고 제 얼굴에서 단점만 보일까요..?
요즘 많이 안먹으니 이상하게 봐용 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사춘기인지 여드름도 뾱뾱나고 ㅠㅠ 못생겨졋 ㅠㅠ 어른되면 예뻐지나용 ????
가 뭘까요? 스스로 예쁜지 모르지도 않고 주변에서 인정을 많이 받는데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과시하고 싶은 심리요 인정 받으면 자존감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는 방법 없을까요?
피부가 넘 신경쓰여 스트레스만땅 받***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피부관리샵vs피부과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피부관리샵 화장품 일반화장품보다 더 좋나요? 꾸준히 가보려는데 어디가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