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말 행동이 다르다
알지못할상황 미리예측 할수없는 알수없는 현실 마주할때 직면 을 경험 하는 듯 체념 하는것같다 더욱더 정신에너지 정신 멘탈이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 게되어진다
시험기간인데 공부를 ..... 14 일 시험 15일시험인데 .
아픈부위 아플때
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 하는데 6시가 넘었네요 ㅜ 교통카드 대금도 아니고 연회비도 아닌데 보통 이런 경우는 뭐 때문에 출금해가는 건지 알고 계시는 분 있나요?
내 자신이 가치없는 듯
뭐하면서 쉬세요..? 명상 빼고요..ㅠㅠ
사회복지사에 관해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답해주실 수 있는 분 있나요? 그리고 조언도 해주세요!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간략하게 하는건 한계가 있는 고민들도 분명있어서 정규적인 상담을 받아보고는 싶은데 나랑 맞는 선생님을 찾는거보단 무슨 요일 몇시에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난감하다... 저녁은 좀 아닌거같고, 새벽은 선넘은거같아서 그때는 못하겠는데 요일도 주말엔 안될거같고... 언제 몇시에 할지 잘 모르겠다.. 분명 낮에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나 내일 생일인데 벌써 걱정이야 12월 12일 제일 친하다고 생각한 애들이랑 놀기로 했거든? 생일기념,기말끝 기념으로 근데 난 걔네들 생일때 내가 막 영상 만들어서 보여주고 엄청 게임같이 선물받을수 있게 해주고 했단말야 (애들 반응 보는것도 좋고 친한애들이고 좋아해서 한거) 그런데 한명은 일단 깊콘 준다고 하고 또 한명은 엄청 친한애인데 시험공부때문에 바뻐서 깊콘 준대 물론 그럴수 있는데 난 진짜 진심으로 챙겨줬거든..편지도 엄청 길게 써주고 막 했는데 막상 깊콘으로 준다고 하니까 속상하더라 작년에 내가 좀 반에서 중심무리에 있어서 생일날 선물도 엄청 받고 다들 생일축하다고 하고 그랬는데 이제 그냥 아싸무리에 있어 딱히 내 생일축하도 안해줄것같고 선물도 안줄것같아 그냥 빨리 3학년 됐으면 좋겠어 이번년도 너무 속상하고 외로운 년도였어 내 생일이라고 내가 말하는것도 추하다 나만 생일이 12월달이라 다른애들 다 챙겨줘도 나만 똑바로 못받아 이번년도에 선물준 애들도 한가득인데 걔네들이랑도 이제 좀 멀어져서 생일축하다고 말도 못들을것같아 작년에 진짜 좋았는데 우리반 진짜 날라리 반이라서 나 ***됐어 작년에 나 진짜 선물 많이 받았고 사랑받고 있다는게 느껴졌는데 이젠 아냐 사랑 받기엔 너무나 더러운 사람인걸 알지만 자꾸 욕심나네 이래서 좋은걸 아예 몰랐었으면 좋았을덴데 너무 외로워 3학년은 행복했으면 좋겠어 생일축하해 라는 10명이상한테나 들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