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빠..우리 3년동안 우연히 알게되서 서로가 하늘에서 지어준 인연인듯 정말 많이 사랑하고 여기까지왔지.
무뚝뚝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배울점이 많았던 오빠와
나이는 내가 8살이나 어리지만 오빤 나한테 동생같고 애인같고 엄미같다 하면서 날 너무 아끼고 예뻐해줬어.
하지만 ....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있는 가운데
결코 우리는 결혼할수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두달전 헤어졌자나.
오빠는 내가 오빠옆에있으면 불행할거라고.. 진심으로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항상 그랬었지..
알아.. 머리로는 다 알지..오빠도 알듯이
오빠는 부족한 나에게 정말 여러모로 도움을 줬어.
근데...오빤 항상 나보고 내가 더많은걸 줬다고 하더라..
난 그저 많이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오빠 믿고 응원해준것밖에없는데....
오빠 사랑해. 지금도...
나 훗날 꼭 오빠존경하고 사랑햇던만큼 오빠만큼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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