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심이었나보다 잘하는게 먼지 잘몰랐던 나는 그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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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자부심이었나보다 잘하는게 먼지 잘몰랐던 나는 그부분만큼은 지적당하기 싫었다 삐지는 내가 이해가 안갔다 잘못된 부분을 알려줬던건데 나를 위한건데 한심하다 손해안보려고 순간 계산해서 말하던 내모습이 싫다 대체멀쥐고 안놓으려하는건지... 왜자꾸 혼자 없어도되는 벽을 굳게 하는건지 방금그말하는 내모습 치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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