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내일이 오고, 그 내일을 오늘과 같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외로움]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눈을 뜨면 내일이 오고, 그 내일을 오늘과 같은 생각과 고민으로 불안에 떨어야한다는 게 너무 싫고 괴롭다. 이유없이 가족에게 미안해지고 눈물이 나는 내 모습을 숨기는 것도 점점 지쳐간다. 왜 힘든일은 한번에 몰아쳐 올까 싶다. 침대 옆이 비어있던 적이 없는데 유독 밤마다 외로움이 깊어진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내 옆에 평생 있어줬음 좋겠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