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 할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고모도 같은 핏줄 아니랄까봐 똑같은데 완전 ㅋㅋㅋㅋㅋㅋ 자각 못 하나 봄??? zr은 ~ 니도 완전 하는 짓이 똑같아^^
제가 70키로 가까이 나가는 39살 여자입니다 유독 배가 심각하게 마니 나와서 엄마는 창피하다고 욕설은 기본이시고 구박을 하십니다 결론은 살을 빼라는거지만 저도 살은 빼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그 생각보다 먹는 생각이 더 커서 반 이상은 포기 상태이긴 합니다 가족들은 엄마가 그러는걸 냅두시고 제탓으로 돌립니다 그 소리 듣기 시르면 살을 빼면 되는걸 그 이유를 알면서 왜 엄마탓을 하냐 니가 문제다 라는 식입니다 남자친구는 그렇게 이야기하는게 문제이고 정서적 학대인데 왜 그걸 모르시는지 모르겠다고 저를 달래긴 합니다 그래서 천륜을 끊고싶을 정도에요ㅠㅠ
짜증나다가도 이제 1년 반? 1년? 정도는 안 보겠지 싶어서 기분이 좀 나아지고 그치만 하다가 짜증나다가도 그치 싶고 보고싶은건 집안들 모아서 몽땅가버린 후 영정사진 말고는 전부 평생 안 보고 싶음
저에겐 나르시스트 엄마가 있습니다 어찌나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지 지금 저희 할머니와 할아버지 자기 친동생이랑도 사이가 좋지 않아요 엄마와 외가의 관계 때문에 저도 1년에 할머니를 볼까말까이고요 엄마는 저를 혼내실 때마다 늘 제 성격과 제 문제라고 얘기하시며 막말을 하세요 그리고 자기 엄마는 이렇게 안해줬는데 너는 매우 행복한거다 라고 항상 말씀하시는데..사실 저와 외가 뿐만 아니라 저희 아빠 동생 모두 엄마를 싫어하거든요 엄마는 그나마 애교가 좀 많은 동생을 편애하시고 아빠는 엄마 때문에 집을 나갈 때가 많아요 엄마는 경제활동도 안하시는데 집안일도 잘 안하시고 항상 아빠에게 고가의 물건을 요구하세요 그리고 남 험담도 자식 남편 친구 관계없이 하고 다녀요 제가 멀리하면 말로 죄책감을 주고요 엄마가 너무 싫어요 다들 엄마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엄마는 항상 제가 문제여서 그렇대요 나중에 자식이 생겨도 저도 엄마처럼 할까 봐 무서워요 이런 엄마의 말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어요 어떻게 하면 신경 안쓸수 있을까요?
저는 잠이 많은편인것 같습니다 고딩때는 안그랬는데 대학교2학년부터 10시간은 자야 눈이 떠집니다..ㅠㅠ 그래서 수업없으면 오후 3시까지도 잡니다..과다수면인거 같은데 부모와 이런걸 공유하는데 아니라 방치해두고 있슥니다. 저도 압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보편적으로 좋다는걸 제가 이번 시험기간때 3일연속 3시간잤더니 시험끝나고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어 너무 아파서 병원가려고 화장실에서 양치하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아침에 일찍 나가서 도서관가서 공부해야지 늦게까지 처 자빠져있냐"이런식으로 말하는걸 들었습니다 맞는말인데 아픈상태에서 들으니까 서럽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제 앞에서 세상 자상한척하고 저렇게 앞담같이 말하는게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부모님이랑 밥먹을때 몇년 전부터 조금씩 신경이 쓰였어요. 저 혼자 밥먹을때도 많지만 가족이랑 밥먹을때도 있어서 이번에 그걸 좀 고쳐보*** 입만 닫고 먹어도 충분할거 같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밥 먹을때마다 짭!짭!...냠!..짭!짭..짶!...냠냠 거리면서 왔다갔다 하니까 입닫고 드시는지 옆에서 계속 신경이 쓰여요. 많이 예민해진거 같은데 신경쓰는 저도 싫고 계속 같이 밥 먹어야하는 것도 싫어요.
부모님때문에 갑갑해요 숨막혀요 잘 들어주는 척, 위해주는 척. 그냥 기분파라서 기분 나쁠땐 죄지은것도 없는데 때리고 욕하고. 저를 사랑하지 않는건 그렇다치는데, 가스라이팅에 미쳐버리겠어요.
너무 잘하고 싶은데 잘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그냥 생각없이 글을 쓸게. 내가 생각할 여력이 없어서. 그냥 진짜 뇌 반쯤 빼고 사는 거 같아. 난 멍 때리고 있었는데 하루가 이렇게 후딱 지났잖아. 근데 난 하루동안 한게 없어. 근데 이런 상태로 몇년을 보내면 난 그냥 ***되는거잖아. 그렇게 되면 안되니까 상담받고 병원도 가는건데 *** 가족들이 변하는게 없으니까 별로 나아지고 싶지 않아. 아, 근데 *** 가족이라는 거에서 우리집 반려견, 구름이는 뺄게. 얜 내 유일한 위안이거든, 살아있는. 내가 하도 음악같은거에만 위로를 받다보니까 살아있는 생명에게 위로받는 건 좀 귀하네. 있잖아, 나 진짜 노력 많이 했어. 나아지려고 했는데 가족들은 이런 날 대견하게보긴 커녕, 지들이 더 힘들다고 찡찡대고 있어. 내 아픔을 이해하지 않아, 공감하지 않아. ... 나 지금껏 버틴 거, 대단한 거 아냐? 내가 지금도 노래로나 위로 받아야돼? ... 됐어. 가족들 원망해도 바뀌는 건 없잖아. 짜증나.
저는 스트레스 푸는게 자전거 타기인대요 바다보며서힐링이고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바다네요 그래도 잠깐이라 기분 전환이 안되요 가족들이나 먼 친가 쪽에 같이 살며 더 스트레스 오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