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는 올해로24살 입니다 여자구요 ㅎㅎ 엄청 긴 이야기에요 지루하실수도있고
제가 이해안가고 한심하고 질타하고 싶으실수도있는데 비판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저는 초중고 를 통털어 정말 힘든 학교생활을했어요
초 등학교때도 거의 은따 수준이였고 중학교때 제일심한 따돌림을 당했구요
고등학교와서는 좋은학교에 간 탓인지 애들이 너무 잘해주어서
초 중 때에 비하면 천국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여태 제대로된 교우관계를 해***못하고 너무 오랫동안 그런환경에 있어서 항상 친구를 사귀면 제
성격으로 인해 문제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항상 다들 떠나고 ... 저는 항상 혼자가되고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대학교 대신 직업학교에 가게됬어요
여기서도 잘적응하는 듯 하더니 뫼비우스띠 처럼 못난점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결국 다 망쳐버리고 휴학을 하게됬어요
살면서 거의 다 힘든시간이었지만 정말 맹새컨데 열심히 살진않았어도
놓아버린적은 없거든요 학교도 그렇게 지옥같은데 하루도 빠짐없이
다 출석하고 그런데 한번 빵터지니 감당이 안돼더라구요 1년 다니고
휴학해서 지금까지 3년을 휴학중입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복학 예정이구요
그런데 너무 걱정되는것이 많아요 휴학중인내내 상담받고 마음추스리고
쉰다고 공부도 안하고 오직 아르바이트만 정말 열심히했거든요
그럼 등록금을 모았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집에 보태고,상담비용에 쓰느냐고
모을수가없었어요.......
다시 학교로 돌아가려니 배웠던것도 기억안나고,학교 애들이랑 3살차이에
긴 휴학중에 이룬거 하나없이 아르바이트만 하고 다시가려니
누가 휴학중에.뭐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해야할지 참..
그래서 두려워요 가진거하나없고 능력없고 못생기고 나이도많은 제가
할수있을지 또 견디다 무너지는건 아닌지......
너무 두렵고 숨이 턱턱 막히고 제 자신이 한심해지고 그냥 이대로
사라져버리고싶어요... 다들 저를 한심하게 생각할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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