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는 나가있다가 다시집에왔어요 남자친구 못올라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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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어재는 나가있다가 다시집에왔어요 남자친구 못올라오게 되서 남자친구 쉬는날이라 만나러 갔다온건데 전화도없더니 요즘 살이 좀 쪗는데 엄마가 보더니 임신했냐고 헛소리를 저번부터 한번씩 툭던지더라구요 남지친구있는지는 몰라요 하도 험한소리만 해대니까 애기안하거든요 잘해도 좋은소리 들어본적이없으니까요 그래도 표준체중인데 163 52거든요 월래 말른편이여서 쪄도 47이최고였고 워낙예민하니까 살이 찌질못해서 50은넘어본적도 요번이 처음이구요 당뇨모임가도 다른사람들은 살빼야된다고 그러는데 체형보고 왜당뇨인지 모르겠다고든 했거든요 살쪗어도 약으로 혈당관리 잘하고있는데 병원에서도 괜찬다고했고 임신했으면 당뇨약먹지도못해요 당뇨있으면 임신전부터 병원이랑 게속상담도해야하구요 임신했음약말고 주사로 혈당관리해야되요 면도기 없어졌다고 동생이 찾더라구요 잠결에 들은거고 ,근데 대뜸저보고 버렸냐고 안버렸다고 했구요 본인도 저보면서 물은것도 아닌데 사람도 안보면서 대답한다고 성질인거에요 그러니 그나이에 그러고 쳐있는다고 ***년이니 모니 돈가스다시 데핀다고 가스키길레 겨우 약이랑 음식먹은거 그냄새맏고 토할까봐 휴지랑 하던거 끄고 방에 들어왔어요 서러운거 누르는데 방문 발로 밀치고 들어와서는 머리채 뜻고 발로 막발아댔어요 나가죽으라고 아니라는데 너아님누구냐고 아파서 잠도 2시간이상못자고 그런데 무슨 물건을 치우고있냐고 설명해도 당뇨 걸린게 니가관리쳐잘해야지 그게 자랑이냐고 그러면서 게속 때렸어요 ㅠㅠ 아빠엄마도없는데 말릴사람없다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어떻하냐고 ..상담전화라도 해보라고 그래서 검색해서 번호챶아서하려는데 후기가 안좋더라구요 그거보고 나한테도 그러면 진짜 무슨짓을할지모르겠는거에요 그래도 할때가없어서 전화했는데 영혼없이 말하는 상황설명했는데도 아빠나 엄마나 방관적이라 했는데도 전화하라고 진짜 위험할꺼같으면 경찰에하라고 그래요 말릴사람이 필요한건 맛는데 맛고있는상황도아닌데 경찰부르면 경찰분들이 게속 제옆에 있어준데요 아니면 타박상도없는데 동생 데려가서 구금이라도 시켜준데요 전에도 우는소리에 신고받고 경찰온적있었는데 다른가족이 아무것도아니라고 해서 갔거든요 그리고 죽을거같이 맛는데 전화를 어떻게하라는건지 빨리 끈으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걸 무슨 상담전화라고 설치해놓은건지 사람더 죽고싶게 익히부터 저런거 알아서 안하고싶다고 남자친구한테도 애기했었는데 그래도 모르니까 해보라해서 그래도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어요 나라에서 몰어떻게해주겠어요 안그래도 돈도없는데 약값도올려버리고 살고싶어요 좀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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