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고 뭣도 모르는 철부지였지만 그래도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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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meone
·9년 전
어릴 때고 뭣도 모르는 철부지였지만 그래도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였고 나름 진지하게 생각했던 소중한 꿈이였기에 정신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지치거나 힘들진 않았다 하루하루 소중했고 값지게 느꼈던 시간들이었다 처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결과에 연연해 하지 않았다 난 내 나름 최선을 다했으니까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국 포기해야 했고 그 후로 난 아직도 그 꿈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내 진로를 못정하고 있다 ...막막하고 속상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의 난 참 빛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어쩌다 이렇게 됬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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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9년 전
꿈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빛나요 :)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수있잖아요~ 비록 피치못할 사정으로 꿈을 포기했지만 사정이 나아지면 다시 시작할수있는거죠~? 꿈에 더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하는중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