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요.. 어린시절에 어머니께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기혐오]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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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iny27
·10년 전
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요.. 어린시절에 어머니께서 작은실수를 할때마다 정말 크게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제가 무슨 행동을 할때마다 두렵고 겁이 나고 제자신을 자책하고 원망합니다.. 다른사람이 저를 무시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구요.. 지금 어머니는 그러지않으시지만 제스스로 저를 괴롭히고있습니다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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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pe
· 10년 전
아무도 당신을 무시하지 않고,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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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gg
· 10년 전
님은충분히 가치있는사람이입니다. 아무도 님을무시하지않아요.두려워하지마세요 잘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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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ong
· 10년 전
어린 날의 기억과 경험이 생각보다 정말 오래 남더라고요... 하지만 그 기억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참 얄궂은 게 돌을 맞은 쪽은 아픔이 선명히 기억에 남는데 돌을 던진 쪽은 아픔을 상대방에게 던졌을 뿐 받지 않아서 기억을 잘 못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님과 비슷한 시절을 보내서 그런지 저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글쓴이님 말고도 꼭 저와 비슷한 상황이실거라 생각되는 분에게 스스로를 타이르듯이 이런 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도 그렇고 님도 그렇고 이 험한 세상 그래도 하루하루를 지새우고 다시 시작해나간다는 것에 희망을 다시 얻어보면 어떨까요 저는 님이 스스로를 괴롭힌 만큼 사랑해줄 수 있는 힘도 지니고 있단 생각이 들어요 죽고 싶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푹 쉴 수 있는 밤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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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ng
· 10년 전
못하면 어때요? 그냥 막 하세요ㅋㅋ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근데 뭔가를 여러번 했을때 실력이 나아지는 모습만 보이면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