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우리 엄마가 알면 섭섭해하겠지만 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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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sunz
·9년 전
하늘에 있는 우리 엄마가 알면 섭섭해하겠지만 왜 그리 일찍가서 시집도 안간 딸래미에게 명절의 고단함을 알려주는지... 원망스럽다 엄마상도 챙겨야하고 친가집에선 내가 엄마 역할 대신 시집을가버리든가해야지 부담감과 빌어먹을 책임감이 너무 날 짖누른다 아빠도 동생도 아무도 내게 의지되지 않는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맘 편히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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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gm
· 9년 전
제 닉네임도... I miss U mom... 저도 일주일 전이 어머니 제사라 혼자 제사상 차리고서 어제오늘 명절준비 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