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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안녕하세요 명절이 없어지기 바라는 사람입니다 남편과 나이차이도 나고 결혼전 어머님은 착한 분이셨어요 그래서 예쁜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결혼은 했어요 그런데 신혼일때 어머님이 작년 추석때 저한테 아들 빼겼다고 말씀하시고 이번 설날에는 저보다 결혼 일찍해서 아이 2명인 동서랑 결혼한지 1년 얼마안된 저랑 차별을 하는거예요 오늘도 요리하고 왔는데 내일 차례라서 애없는 사람은 일찍와서 일하라고 하시고 애 있는 동서는 좀 더 늦게 오라고 하시는거예요 그리고 제 남편한테는 저를 일찍보내고 남편한테 늦게 오라고 하는데 너무 우울하네요 제가 예민해서 우울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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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dew
· 10년 전
어머님이 최소한 아이 없다고 차별하시는 건 아닌 것같네요. 님이 나이어린 처자도 아니고 성인으로 결혼하신 분이라면 어린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일 자체가 중노동이라는 사실에 대한 이해가 있으셔야 합니다. 어머님은 님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 동서의 그런 상황에 대한 배려를 하신 걸로 보이네요. 실제로 애 보는 것만도 골치아프기 때문에 애둘 달고 시댁와서 일할 바에는 차라리 안오는게 돕는겁니다. 님에게도 애기들이 있다면 아마 어머니께서 일 많이 안***시겠죠. 애기 없는 것 때문에 차별 받는것 같아 억울하시면 얼른 임신하시고 아기 낳으면 되겠네요. 그럼 그때는 님보다 동서한테 일을 더 ***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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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oo
· 10년 전
시댁이나 시어머니에대해선 예민해질수밖에요.남편으로인해 새로운가족이되신 분이고 역시 신경이곤두세워지죠. 하나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서 맘편히가져야할꺼같아요.내가 예민해져 있다보면 나만 힘들어지는거같아요.그분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요.나의 평온을위해서.. 그분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해보세요.결국 그분 맘엔 아들이 우선일테고 잘되길원하시겠죠. 그것이결국 나도 좋은거니까.. 그렇게 위안하세요.명절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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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onster
· 10년 전
애낳는게 맘대로 되나. .신랑만 늦게오라고 하는것부터 답나오는구만 신랑없이 움직이지말고 내가 아니야해도 옆에꼭붙어있으라고 하세요 신랑부리는거 흠 아님닙다 힘들땐 신랑부리세요 보란듯이 며느리 고생이 지아들 고생이란걸 알게해주세요 시자들었갔다고 무조건 잘보여야한단 생각부터버리세요 부당하다싶은 그 부당한 대우는 신랑이 감당하게하세요 아들 잘되라하는거랑 며느리 잘되라는 맘이랑 며느리 부리는 맘이 같다면 암말씀 없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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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du
· 6년 전
애때문에 하는 차별은 그럴수있는데 님이 결혼 늦게하고싶어서 그런것도아니고 진짜 결혼별로네요 빨리 애낳아버려야겠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