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내연남이라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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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rima
·10년 전
엄마가 바람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내연남이라는 작자가 너무나 드럽고 하찮은 기본적인 맞춤법도 틀리고 말하는 것도 쌍스럽고 못 배워먹은 티 팍팍내는 너무 길거리 장똘뱅이 장사꾼 같은 사람이에요. 너무 싫어요. 저희 집에 있다 저한테 들킬때마다 여러번 만나서 얘기도 하고 전화, 문자도 하고 제발 우리엄마 만나지 말아달라고 빌고 화내고 별짓을 다 했는데도 저한테 너무나 함부로 대하고 지금도 계속 엄마한테 전화와서 우리집 가난한 것을 빌미로 돈을 주겠다고 계속 꼬셔댑니다. 이 인간 때문에 엄마가 일도 안 한지 지금 반년째고 집도 몇달을 나가 있었어요. 저한테 연락도 안 하구요. 저는 엄마와 제 사이를 갈라놓은 그 쓰레기같은 인간이 너무나 싫고 끔찍합니다. 자면 악몽꾸고 깨있으면 그인간 생각나서 괴롭고. 너무나 충격적이고 미칠 지경입니다 정말. 저도 지금 일상생활이 다 불가능해졌습니다. 하루종일 엄마 뭐하나 감시하는 걸로도 벅차요. 그 인간이 저희 엄마와 제 인생으로부터 완전히 떨어지게 하려면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저히 그 인간은 용서가 안 되고 인정이 안 돼요. 이러는 엄마가 너무 밉고 이해가 안 가고 그 ***는 진짜 그냥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떼어 놓을까요..제 인생과 엄마로부터 이 ***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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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10년 전
아버지도 알고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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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 (글쓴이)
· 10년 전
네 알고계십니다. 아버지 알콜중독에 폭력꾼인 비정상적인 인간이라 안 보고 산지 오래 되었고 이일때문에 힘들어서 연락했지만 술먹고 욕만하지 별 도움이 안 됩니다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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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10년 전
작성자님은 아버지를 놔두고 바람을 피는 어머니가 싫은건가요? 어머니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는게 싫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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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 (글쓴이)
· 10년 전
아버지는 저희집에 필요없는 사람이구요. 다른 이상한 남자에게 엄마를 뺏긴게 싫습니다. 제 인생도 그인간때문에 지금 너무나 피폐해져가고 있구요.. 이게 되게 복잡한데 저희 아버지도 유부남이셨을때 엄마가 아빠를 만나서 저를 낳고 30년 가까이를 사셨구요. 그치만 제 친아버지는 술에 폭력에.. 저는 말로 하지못할 가정폭력 속에서 자라왔습니다. 그거 피해서 아버지 안 보고 지낸지 10 년이 다 되어 가구요..이번에도 가정있는 남자를 만나서 이 난리인데 문제는 엄마가 이 남자 만나고 나서 일도 안 하고 집안일도 완전히 내팽겨쳐두고 아예 몇달을 집에도 들어오지않고 그 아저씨 만나지 못 하게 막는 저를 피하고 화를 내십니다. 엄마 좀 자유롭게 내버려두라며... 저희 집이 너무나 가난하고 눈 앞에 해결해야 될 빚이 많은데 그 아저씨가 자꾸 돈가지고 엄마를 꼬셔대서 엄마가 자꾸 그쪽으로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엄마한테 문자 오는 거 보니 다 돈해줄게 전화좀해달라느니 내용이네요.. 미치겠어요 너무 싫고 징그럽고 직업도 이름도 밝히지않고 핸드폰번호도 여러개인 이상한 사람이구요. 행동하는 거나 말하는 거나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길 만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 사는 단칸방에 와서 새벽에도 문을 두드리고 고함지르고 난리를 치구요.. 너무나 무섭고 끔찍하고..그 인간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엄마가 정신을 차리면 될일이지만 엄마를 다그쳤더니 집을 나가버리니... 엄마를 잃게 되니 더이상 강하게 뭐라고는 못 하겠고.. 제가 엄마 만나지마라고 아저씨때문에 우리집안이 다 파탄이나고 너무나 괴롭다고. 더이상 우리 모녀관계 갈라놓지 말아달라고 빌고빌었는데도 계속해서 몰래몰래 연락하고 돈 가지고 사람 꼬셔대는 꼬라지가 미치도록 끔찍합니다.. 이 외에도 정말 그동안 별일 다 있었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인간을 없애야 저희 가정이 예전처럼 돌아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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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10년 전
문제가 그 내연남이라는분도 가정이 있는 사람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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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 (글쓴이)
· 10년 전
네 가정있어요 그 와이프랑도 통화를 했고 딸도 둘이나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쳤어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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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10년 전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작성자님 어머니께서 스스로 헤어지시는방법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네요. 억지로 잡고 틀어봐야 원망은 작성자님한테 돌아올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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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 (글쓴이)
· 10년 전
엄마를 뜯어말리고 온갖 설득할 만한 얘기와 밖에 나가지 말라고 신발도 뺐고 집 비밀번호를 바꿔놔도 번호키 밧데리를 아예 빼버리고 나가서 한달동안 전화기도 꺼놓고 연락도없이 집에도 안 들어와 경찰에 실종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죽은 줄만 알고.. 엄마를 정신차리게 하려고 하니 엄마가 저를 버려버려서.. 제가 엄마를 잃지않으려면 엄마한테 더이상 그인간 만나지마라는 강요를 못하겠습니다.. 그인간이 저와 저희 아버지를 피해 계속 전화번호를 바꿔서 연락을 한동안 못했다가 어제 엄마한테 문자가 와서 번호를 알게 되었는데 예전같으면 당장 전화해서 뭐라하고싶지만 엄마가 또 저를 미워할까봐 못하고 지금 꾹 참고 있습니다. 덕분에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끔찍한 생각이 가라앉질 않아 잠도 한숨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있구요.. 저는 그 아저씨가 저한테 계속 거짓말하고 저를 농락하고 저한테 너무 함부로 말을 내뱉고 함부로 대하는 점이 너무나 끔찍하게 싫고 생김새도 너무나 이상한 길거리 ***은 꼬라지에 치가 떨리고 끔찍합니다. 저와 제 남자친구와 저희 아버지까지 연락을 하며 이정도면 못 알아들을 수가 없다 싶게 얘기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저희 집안을 무시하고 몰래몰래 엄마한테 연락하고 만나고... 엄마 선에서 해결이 안 되니 그 아저씨를 설득하려했는데 온갖 상스러운 욕설과 입에 담지못할 수치스러운 말을 내뱉으며 저희 엄마를 험하게 얘기하고 그걸 또 엄마 딸인 저한테 그러고 있습니다.. 너무나 상식 밖의 사람이에요. 미칠 것같습니다.. 엄마는 아빠 때문에 힘든것과 경제적으로 힘든걸 그 아저씨가 들어주고 따뜻하게 대해준다고 자꾸 끌려하는 것 같아요. 이런 엄마도 너무나 끔찍하고 저를 무시하고 거짓말하고 농락하는 그 ***끼 그냥 죽여버리고싶어요. 미치겠어요. 어떻게 해야 이 둘을 떼어놓고 엄마랑 예전처럼 돌*** 수 있을까요.. 엄마도 일을 손 놓고. 저도 이 일때문에 엄마찾***니고 감시하느라 일도 못하고 공부도못하고있고. 집안이 그 인간 하나로 완전히 와르르 폭삭. 내려앉았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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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10년 전
전 그냥 작성자님이 어머니에대한 관심과 집착을 끊고 작성자님이 정상적인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사람이 하지말라고하면 더 하고싶은법이죠. 로미오와 줄리엣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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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 (글쓴이)
· 10년 전
엄마가 이로 인해서 몇개월째 돈도 안 벌고 저도 안 챙기고 본인도 챙기지 못 하고 남자 하나때문에 다 망가지고 있는 게 너무 이해가 안 가고 싫고 끔찍합니다... 지금 집세도 못 내서 당장 한달뒤에 길바닥에 나앉을 판인데.. ***지 버리고 돈도 벌지 않고...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엄마의 도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여태 엄마가 무슨 매니저처럼 제가 하지못하는 일들을 도와주셨는데 지금은 아예 손을 놔버려 공부도 일도 혼자 이겨내기 벅찬 상태구요.. 이건 제 생활과 여태 살아온 얘기를 더 해야 할 부분 이지만.. 아무튼 엄마를 그런 ***한테 뺐겼다는 게 너무나 분통터집니다. 그 자식만 갑자기 나타나서 이 분란을 안 만들었으면 문제없이 이 겨울을 나고있을텐데... 아무리 사랑에 미쳐도 이렇게 까지 삶을 엉망으로 만드는 게 이해가 안 가고 저를 버리기 까지 하니..엄마가 저를 안 보고 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나 믿기지 않고 받아들이기가 힘이 듭니다... 그리고 그 인간이 우리 집안을 하찮게 보고 저와 저희 아버지와 제 남자친구를 추격전 벌이듯이 놀려대는 꼬라지가 너무나 죽도록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