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힘들었다는 말씀을 아빠한테 드렸더니 되려 화를 내시면서 뺨때리고 집안을 뿌셔대시드라고요 ㅋㅋㅋ
그게 너무 기가차고 화가나서 누구한테 말하고는 싶은데 친구가 없어서 ㅋㅋㅋ
여기 이거 적으려고 들어왔다가 다른분들 글 보니까 이상하게 화도 가라앉고 마음이 편해졌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다들 고맙습니다
그래도 일단 당초 목적이 이거였으니 적고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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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선선한 날씨가 될거같아요 수능보신 마카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상상조차도 하기 힘들다! 이런 세상은! 다른 사람들은 알까?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함부로 듣지 않았어.. 내 일이니까 누구도 내일을 대신해줄수는 없으니까!
나도 그런 얼굴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부러워서 미칠 것 같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하고 감사하기에도 너무 짧은 시간이다 힘껏 사랑해야지
이미 여러번 이기적여봤잖아 그건 한번 이기적인거고 나쁜애로 끝이 나는건데.. 이건 어떤 방식으로든 상처를 주고 불편하게 할거 잖아. 그럴 바엔 그냥... 더 지쳐서 터지기 전에 멈추는게 좋을 텐데... 하, 애초에 난 왜 이렇게 태어난건데? 언제 끝나는데? 기회가 있어도, 암만 좋은 순간이 찾아와도 맘 놓고 편안히 행복할 수도, 미안해하고 응원할 수도 없는 인생, 뭐 좋다고 그렇게.. 참나
나도 점점 미쳐가나보다.. 미치겠다.. 진짜 빨리 끝짱 내고싶다.. 이제는 내안에 나라는 존재감이 미약해져서 나도 모르겠다.. 어떻게 될지..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내일도 아침에는 쌀쌀하다고 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나는 당당하다 나는 하나도 안 창피하다! 나는 잘 살고있다! 나는 꼭 성공할것이다! 나는 꼭 승리할것이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