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는 돈을 벌고 엄마는 주말마다 술마시고 회사를 자주 못나가요 평일에도 자서 엄마한테 술 끊고 화사 가라고 하고싶은데 엄마가 회사가면 집안일도 거의 혼자 다 해서 힘들어 하거든요 그리고 외할머니 돌아가신지 1년 밖에 안되서 더 힘들어하는것 같고 그래서 회사가라고도 못하겠어요 전 고1이고 아빠랑 엄마랑 술때문에 많이 싸워서 이혼 하기 직전이고 엄마가 돈을 못 벌어오니까 아빠가 벌어와도 제 학원비랑 생활비 관리비 이런게 혼자 감당이 안되나봐요 이번달도 마이너스라고 이러시는데 그리고 아빠가 집 살때 대출금도 있어서 그 돈도 내면 맨날 마이너스여서 맨날 화내거든요 엄마가 회사나가고 아빠도 집안일 도와주고 하면 조금은 해결될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감이 안오고 이것때문에 너므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그때마다 가족들은 또 시작이다..웰케 나약하냐 진짜 힘들다 또 뒤집힌다 그랬어요.. 감정도 울면 안된다 그랬고 화를 내도 그대로 안 받아들여지고 많이 혼란스러웠던거 같아요 그 후로 이건 화내도 되는 걸까? 이건 울어도 될까? 고민해보기도 했는데 그러다 보니 남이 이건 기분 나쁠만 했네 라고 해야지 마음편하게 감정을 드러낼 수 있더라고요 물론 저도 약간 이상한 포인트에 화를 냈던거 같은데 화만 내면 거의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려서 최대한 참았어요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강박도 많은거 같고 저보다 다 남이 먼저인 사고도 문제인 것 같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너무 복합적이라 제가 다른사람은 안 그러는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 모든일에 상처받아서 그런건지 그냥 상처가 알게 모르게 쌓여 지금까지 온건지 진짜 모르겠네요..
가족들과의 소통과 삶이 너무나 버겁습니다. 저는 저를 싫어합니다, 제 존재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죠. 저는 제 스스로를 싫어하고 배척하려 하고 있어요. 그냥 낭떠러지에 서있는 기분이랄까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가 너무 많아요. 가족들과 있는게 너무 싫고 힘들어요. 저희 집은 4인 식구인데요, 제 윗 혈육이 곧 기숙사로 집을 떠날 예정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가족들이랑 사이가 좋지 않아요. 제 성격 탓 일까요, 아니면 가족들의 관념에 문제일까요. 제가 사춘기가 오래가는지 성격이 원래 그런지 요새 자꾸 반항하고 반박하니까 가족들이 저를 싫어합니다. 특히 제 식구들이요. 아빠는 다혈질에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계신데, 저를 너무 싫어해서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잡거나 혼자 화가나서 윽박을 지를 때도 많아요. 저는 가정폭력 집에서 지금도 자라고 있습니다. 틈만나면 싸우고 때리고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이제는 익숙해서 지겨워질 정도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네요. 엄마는 툭하면 쓰러지고 아빠는 뭐만하면 난폭하게 변해요. 처음에는 엄마가 그저 좋았습니다. 엄마말이 곧 법이고 맞는 말이라 생각했는데, 크면서 느껴지는게 그건 아니더라고요. 제 상식이 맞는데 거짓 상식을 내뱉거나, 술을 마시면 더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저희 엄마는 아빠를 싫어하는데, 점점 더 닮아가고 있어요. 저는 두 악마에게서 제 혈육없이 살아야 했습니다. 혈육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는데 말이에요. 물론 혈육이 좋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그래도 그나마 나은거죠. 그래서 요새 안 들던 자살생각이랑 자해가 자꾸 떠오릅니다. 최근에 너무 힘들고 엄마 때문에 미쳐버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컷터칼로 손목을 그었습니다. 근데 너무 빠르게 해서 살이 꿰매야 할 정도로 벌어졌죠. 어찌저찌 잘 꿰매고 넘어간 것 같더라고요. 딸이 자해를 한거라고 알았으면 저한테 평소같은 대우는 안 했겠죠. 그 이후론 자해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고싶습니다. 연탄에 불을 지펴서 죽고싶어요. 이젠 더 이상 삶을 이어갈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죠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가족들에게 표현하는 법이 궁금해요.. 오늘 동생에게 조금 말했는데 알고보니 뒤에 엄마가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아 들켰구나 하고 학원을 갔다 왔는데 평소랑 다를 게 없네요 다시 표현해내야한다는 게 너무 괴로워요 툭하면 불안해지는 심리상태를 가지고 학교를 다닐 자신이 없어요
아니 또 *** 언니가 일요일 발음 *** 지적하면서 언니랑 대화도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일요일 이***해요 자기는 친구한테 그렇게 발음해서 *** 까였다고 그래서 어쩔라고 필요없다 언니랑 대화하면 기분 나쁘다고 말했는데 바로 아빠한테 쟤 왜저래요?왤케 급발진이야 이상해요 쟤..이렇게 *** 이르는거임에요…아니 제가 그렇게 예전에 얘기 했을땐 니가 뭔데 참견이야 내가 알아서 할게 이 ***했으면서 그리고 말싸움 졌을 때 제가 울면 ***하면서 자기가 말싸움 지면 쳐울면서 부모님한테 얘기해요 진짜 장애..같아요 진짜 언니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패버리고 싶어요
부모님이 자주 싸워요 솔직히 싸운다기보다도 아빠가 일방적으로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폭언이 장난아니거든요...엄마는 맨날 울고.... 저도 중간에서 서로 좋게말하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과거는 접어두고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면서 화목하게 살자고 얘기하고 뭐 어떻게어떻게 얘기해도 아빠랑 대화가 안통합니다.... 엄마한텐 무슨말을 해보라고해도 울기만하고 말해도 소용없다고 아무말을 안합니다....제가 도대체 뭘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둘다다한테 부부상담을 받아봐라 정신과를 나랑 같이 가보자해도 동의도 안해요 그리고 최근에는 아빠가 저한테 자식이라면 부모님이 중간에서 싸울때 중재하는게 당연한거래요 의무랍니다... 제가 이제 성인이니깐 부모님 안싸우게 말 이쁘게하고 엄마한테는 이렇게해봐라 아빠한테 이렇게해봐라 이렇게 말좀하래요 ㅋㅋㅋㅋㅋ 아니....이게 의무인가요...? 제가 못들을말 듣기싫은말까지 들으면서 부모님끼리 그러는걸 왜 자식한테 책임을 떠넘기는지 모르겠고 솔직히 전 이해안가요 왜 부모싸움에 자식등터지는지 모르겠어요 몇년째이러니깐 너무 저도 힘들고 지쳐요.... 아니 제가 이상하게생각하는걸까요? 부모님이 싸우면 자식이 중간에서 중재하고 어떻게어떻게하라고 하는게 의무일까요? 전 솔직히 이해안갑니다....이런말하니깐 아빠가 저한테 엄청 실망했다면서 요즘애들이 자기생각만 하는건 어느정도 알았지만 제가 그럴줄은 몰랐다면서 엄청 실망했다면서.... 솔직히 저는 의무아니라고 생각들거든요 .....
저보다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거같아요 엄마가 혼내면 맞는말이지만 조목조목따지면 집나간다고해요 엄마가 담배피고 기침하니까 걱정돼서 종합병원가서 검사받자해도 싫어 어디 가자해도 싫어 카페가자해도 싫어 모든게 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행동해요 제 잘못인건가요?
저는 아빠가 통제적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 우리 가정은 평범하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은 아닌 것 같아서요 돌이켜보면 제 삶 모든게 다 통제하에 있던 것 같아요 6월 6일인 내일은 제 생일이에요 저는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더 예전의 생일도 너무 불만족 스러웠어요. 특히 작년은 만 20살이 되는 특별한 해 였기에 기대를 했지만 아버지는 선물은커녕준비하지 않고 제가 유치원때부터 매년 먹고 싶어한 치즈케이크도 없고 찡찡거리니 짜증을 내며 혼자 집에 가셨죠 그게 너무 충격이였기에 전 며칠전 아빠에게 울분을 토하고 올해는 혼자 준비하려고했죠 그러자 생일에 제 요구에 응하겠다고 메시지가 와서 조금은 기뻤지만 '이제와서?' 싶어서 답장을 안했죠 그러자 "지금 뭘하고 있느냐" 본인이 짠 예정대로 해라 "점점 우리사이 멀어지겠네" "자기 인생 아빠동의 없이 어떻게 돼도 상관 없다면 지금부터 혼자 해 실망했다" 라고 오더라군요. 솔직히 너무 놀랐어요 제 머리로는 아빠의 언행을 이해 못 하겠고 저는 이미 몇 번이나 실망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집이란 공간이 지옥 같이 느껴져서 제 생일 작은 호텔에서 보내기로 했죠 그러자 또 "남자랑 잘 지내라"라고 메시지가 왔어요 제가 그럴 사람 아니라는거 뻔히 알텐데 왜 저에게 상처를 주는 걸까요 왜 전부 제 탓을 하는 걸까요 왜 자꾸 제 장래를 뒤 흔드는걸까요 어렸을때 복싱한다던 제 친구 저희 아빠는 "왜 그런거하냐?" 라고 말씀 하셨죠 그런데 그 친구 지금 국대인걸요 그 친구를 생각하니 제가 너무 비참 한거 있죠? 아무리 제가 대학입시에 두여번 실패했지만 힘든 형편에 알바하며 가정에 보탬이 확실히 되고 있고 좌절해도 일어서서 나아가려는데 "넌 실패했다 인정해라 내 말대로해라"라며 제 발걸음을 멈추는건 아빠인걸요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도 내일은 어떻게 보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생일 축하라도 받고 싶어요 내일 인걸요…
남동생은 올해 고2이고 대학 진로 관련해서 짧게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너 선생님이 되는건 어떠냐 물었더니 "애들한데 욕 할 거 같은데"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본인 진로에 대해 물어봤는데 대답이 시원찮아서 무슨 의미로 한 말일지 궁금합니다
저에겐 6학년때부터 왕따를 겪고 마음이 많이 아픈언니가있습니다 그래서 구급차나 경찰분들도 집에 많이 왔었구요 집도 많이 나갔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언니의 기분을 다 맞춰줘야 했어요 물론 저도요 그래서 그런가 언니가 잘못한것도 제탓이였고 그로인해 저는 4학년때부터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들었고 유서도 써봤어요 지금은 언니도 많이 나아졌고 저도 괜찮아졌지만 오늘 제가 시험기간이여서 학원에서 7시간 반 정도 계속 공부만해서 예민하고 슬퍼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맛있는거 사준다고해서 학원가기전에 언니가 가지고있는 치킨 쿠폰으로 먹자고 했었어서(언니도 허락한상태였어요) 치킨을 먹자고했어요 근데 갑자기 언니가 가시가 많은 말투로 아니 내껀데 그걸왜 너가 정하는데? 하면서 계속 제가 속상하게 말하면서절 쏘아붙이는거예요 가뜩이나 서럽고 그동안 많이 참았는데 그게 다 타져나와서 제가 거기서 한마디 한거예요 그것때문에 언니가 집에서 나갔어요 그러고 엄마도 저에게 뭐라고 했죠 아버지는 엄마탓을 하시고요 엄마는 지금바로 언니를 찾으러갔어요 너무 슬프고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요 이거 제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