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행복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함께 웃고 울면서 같이 성장해가며
그렇게 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세상을 다 가진것 같고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세상모든일이 재미가 없고 가치가 없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스스로 성격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하던 일들은 모두 한달전 그대로 멈춰있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하려고 해봐도 아쉬움이, 그리움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차라리 시작을 하지 말걸 이라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정말 원 없이 아프고 나니 이제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지난 500일
하루하루가 행복했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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