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릴 때 부터 이혼가정에서 살았습니다. 아빠와는 어릴때는 매주 1번 정도는 만났던거 같고, 커서도 자주 연락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중학교 정도 들어가고 부터 아빠와의 마찰이 매우 커졌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제가 아빠를 너무 싫어합니다. 대화하는것도 싫고 그냥 만지는 것도 싫고 만나는 것도 싫습니다. 다만, 아빠가 양육비를 주시니 가정 형편이 좋은편도 아니기에 그냥 참고 "응, 아니, 만지지 마" 정도로 대답하는 편입니다. 저를 싫어하시는 것도 아니고 아끼는 편이지만 저는 너무 싫습니다. 구체적으로 싫은 이유는 (1) 자기주장이 너무 강함 : 물론 저도 자기주장이 강한 편입니다.(콩심은데 콩나는 법이죠) 그러나, 무언가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아빠가 조언이나 말을 얹는것이 매우 불쾌합니다. 예를 들어, A안을 할 거다 라고 말하는 경우, B안을 하는게 맞다고 아빠가 말합니다. 그럼 저는 A안 해도 된다, 내 주변 친구들도 다 한다 그러니 A안 하겠다. 라고 대답을 하면 계속 B안을 하라고 강요합니다. A를 하겠다는 이유를 말하는데도요(학업이나 취업같은 큰 일이 아니라 할머니 생신선물같은 일상적이고 개인의 결정이 중요한 일에 자꾸 고집을 부리고 말을 얹습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 저러니 인간으로서 혐오가 들고 귀찮습니다. 친구관계였으면 바로 손절 칠 정도로요. (2) 애교를 강요함 + 전화가 매우 잦음. : 하루에 한번꼴로 전화가 옵니다. 고등학생시절에는 이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가족의 연을 끊고 싶었지만, 이때도 학원비는 받아야되니 찹았습니다.(물론 전화 횟수좀 줄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도돌이표입니다.) 또, 자꾸 살가움을 강요하고 다른 딸은 안그런다 그러면서 비교합니다. 아 진짜 *** 나옵니다. 얼굴 보기도 싫은데 뭔 애교인지. (3) (1)에 따라 싸움이 날 경우 자신의 잘못을 절대인정하지 않고, 심할경우 서로 ***을 하면서 싸웁니다. 손을 올리려고도 하고 실제로 맞기도 했습니다. 1) 더 짜증나는 점은 최근 싸우며 맞은 일을 거론하자, 자기는 때린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무슨 헛소리를하냐 주차장에서 내 머리채 잡고 뺨 때려서 바닥에 쓰러지지 않았냐고 항의 했더니 그제서야 뺨이 아니라 머리를 때린거다라고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합니다. 하...***놈이 이런것도 부모라고 (4) 자기도 돈까지 주지 않으면 가족의 연이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지 툭하면 돈으로 협박하고, 돈가지고 운을 띄웁니다. : 최근에도 한동안 안 싸우다가(제가 그냥 참고 살았습니다) (1)의 이유로 또 싸웠는데, 이때도 너 대학 혼자 다니고 용돈도 없어라며 말하는데 순간 너무 우스운겁니다. 대학교 1년 밖에 안 겪었지만, 용돈 없으면 노가다라도 뛰어서 벌든/ 없이 살든 이 둘 중 하나 하면 그만이고 대학 학비는 엄마 혼자 감당이 불가하니, 학자금 대출쓰고 나중에 갚으면 그만입니다.(물론 빚이 없으면 하지만 다들 학자금 대출 끼고 사는 판국에 뭐 대수라고요) 또한, 자기가 뭐 해준게 있다고 자꾸 '내가 해준게 얼만데'라며 말하는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업하다 말아먹고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학원비, 생활비 뭐 하나 제대로 보내준적이 없습니다. 엄마가 제 옷값,식비,학원비 거의 다 내주었습니다. 이걸 보니 우스운 겁니다. 자기가 준 용돈 모아서 옷 산게 왜 지가 사준 겁니까? 용돈을 지만 줍니까? 엄마는 용돈뿐만아니라 제 보험금, 식비, 옷값 다 감당합니다. 물론 대학 등록금을 포함해서요. (5) 자꾸 다시 합치려고 하는 기미를 보인다. : 최근에도 술먹고 엄마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엄마가 보고싶다 외롭다 하고 저한테도 자꾸 전화하고 가까워지려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역겹습니다. 이건 제가 쓰레기인것 같네요. 하지만 진심으로 거부감듭니다. 지가 뭔데 제 가정에 끼려고 할까요? 대학생이나 되서 친가를 처음 봤습니다. 그동안 저한테 해준 추억은 초등학교 때 놀이공원 몇번 간것 뿐입니다. 자기가 밥먹고 싶어서 만나서 밥먹는게 딸이 보고싶어서 먹는겁니까? 혼자 밥먹는게 적적하니 부르는 거겠죠. 은연중에 외로워서 달라붙으려하는게 보이니 너무 참기 힘듭니다. (6) 밖에만 나가면 자기가 먼저다 : 엄마랑 나가면 제 엄마는 항상 저를 먼저 챙겨줍니다. 감사하게도 딸먼저 먹어봐라며 저를 먼저 챙기고 게를 먹으러가면 먹기 힘들다하면 까주고 등등 저를 우선시 해줍니다. 그러니 저도 엄마가 참 애틋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빠랑 나가면 저를 부려먹는건 당연하며 처먹어도 지 먼저 처먹습니다. 아 진짜 글쓰니까 ***하고 싶네요. 상행하효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를 하대하면서 왜 받들어 모셔질 생각을 하는걸까요? 글이 참 기네요. 제가 아빠가 너무 싫은 이유를 나름대로 6가지로 줄여 서술해봤습니다. 제가 이상하고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도 같은 감정을 느낄까요? 궁금합니다. 가끔 혈연이 그리울 때가 있겠지만 그 외로움과 재정적 빈곤함을 견뎌서라도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인데 운동을 좋아하고 공부를 정말 못해요. 그래서 저는 공부를 안하고 운동으로만 대학을 갈 수 있는 소프트볼이라는 운동부가 있는 특성화고를 가고 싶은데 엄마가 너무 반대해요. 자식이 원하는 꿈을 이루도록하는 게 부모 아닌가요? 공부가 중요한거는 정말 잘 알고 있지만 지금 중학교 성적은 정말 그냥 똥. 그 자체입니다. 저도 공부를 잘 하고 싶고 열심히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거를 하긴 싫습니다. 공부를 못하고 무시를 받는것 보다는 운동을 해서 잘한다 대단하다 소리를 듣고 싶어요. 뭐 아무리 설득해도 절대 안된다고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리적인압박감을 느낀 내가 엄마의 삶을보고나서야 저런사람과 결혼하지말아야겠다가아니라 아빠랑같은남자랑 결혼할까두려워진다 그리고 사고치고 칠면조같이 막삐지고 나쁜남자스타일 이라 이중적인 면이에요 ㅠㅠㅠ. 꿈을 무시받고 돈으로하는 직업을 런하고 선택하라고 하는이유가뭘까햇는데 가난이 싫엇어 부자도아닌 돈이 조금잇어도 부자라더라 근데 난 그말 못믿어 불신이니까 난 좋은사람과결혼해야겟다는 생각에 질문을 던진 현직 분에게 햇지만 난 너무 안될거같더라 이집과 치부로 안될거같고 자해와 함께 외모가딸려서 안되더라 경찰관되고싶던꿈도접고 가수도접고 직업을 정하진않앗어 동기가 없어지신 분들때문에라도 더 성공직업에대한 판단을 생각해요 ㅠㅠ 저는 요
요즘들어 가족중 한명(a라고 할게요)이 자주 속상해 하는데요. 물론 저도 전부터 실수를 많이 해와서 쌓인 결과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최근 제가 다이어트로 음식을 조금씩만 먹어야 해서 혼자서 먹고 있는데 a가 제 동생이 먹고싶어 한다고 저한테 달라고 해서 한젓가락 주니 이정도는 너무 적다고 더달라해서 저도 이거 부족한데 않된다고 화내니 a도 기분이 상했는지 화내며 뺐어가며 가버리는 거에요. 당황해서 가족한테 전화해 보니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a편을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a가 문을열고 들어와 소리를 지르며 너 진짜 나쁜사람이라고 소리지르고 친구들한테 다 말할거고 망신당해야 고쳐진다고 해서 제가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니 오히려 들어오려고 힘을 쓰더라고요. 제가 급히 막았는데 아까 했던말들을 계속 하니 저도 기분이 상해서 빨리 나가라고 하니 제 얼굴을 밀고 계속 말하다 결국 나갔어요. 가족한테 어떻게 할지 통화해보니 오히려 아까처럼 너도 잘못했다고 하니 울음이 밀려오고 서럽더라고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다 결국 제가먼저 사과하러 갔는데 화내며 가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가요? a가 나이가 들면서 감정이 오락가락 하는걸까요? 모두 절 비판하니 않좋은 생각만 들어요..
요즘 너무 감정기복이 심해요. 제가 재작년부터 우울증? 같은걸 계속 겪고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미 제 팔에 흉터는 몇십개고 저희 가족중에 가장 편한 할머니께 요즘 너무 힘들다라는 말을 해도 저희 할머니께서는 맨날 뭐가 문제냐 라고 하시면서 고개를 푹 숙이시는데 너무 죄책감들어서 입 꾹 닫고 저 혼자 끙끙 앓고 또 넘어가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계속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뭔갈 계속 요구하고 제가 감정이 없는줄 아시는거 같고요. 제 친구들한테는 저는 존재감 없는 항상 웃는 사람이에요. 반복적인 상처로 너무 지친거 같기도해요. 저는 학생이여서 돈도 능력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그냥 사람이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가 사춘기여서 그렇다는 말은 이제 지겹고 힘들어요. 이런 생각만 계속 하는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내로남불인 사람 상대할때 스트레스 덜 받는법 없을까요??? 제가 여러사정이 있어서 결혼한 언니집에 살고있는데 참고로 이집 전세 45%는 제가 냈어요 이제까지 번돈이며 적금이며 다 모아서 여튼 제가 스트레스 받는사람은 형부에요 자꾸 절 지적? 하거든요? 제 성격이 급하다거나 살이 너무 쪘다거나 늦잠 자는건 게으른거라더거나 근데 이게 막 딱 놓고 지적하는게 아닌데다가 제가 반박하는 말을 하면 왜 자신에 생각이 타당한지를 자꾸 설명하거든요 근데 진짜 웃긴게 형부가 좀... 솔직히 정신머리가 없거든요? 그런사람 있잖아요 마무리가 안돼는 사람 요리를 하고 설거지는 하는데 야채 꺼낸건 정리를 안해서 부엌 구석에서 말라간다거나 간식을 먹으면 컵이며 과자 봉지며 그대로 펼쳐놓고 잔다거나 청소기를 돌리면 제 자리에 갖다놓지도 안에 있는 먼지도 안치우고 그냥 그자리에 방치하거나 거실을 치운다고 하고선 물건만 꺼내놓고 옆으로 밀어둔다거나 엄청 바쁘게 움직이는데 어떤일도 끝나지 않거든요? 하여튼 저는 이런거 잘 못보는 사람이라서 지나가는 말로 형부 바빠보이시네요~ 이 컵은 또 여기서 나오네여~ 하면 자기가 일이 얼마나 많은지를 설명해요. 형부는 취집했거든요? 우리 엄마들은 일다니면서도 다 한일을 심지어 청소 설거지 쓰레기버리기등 못해도 일주일에 3일은 제가 하거든요? 진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제 마음이 편해질까요?
웃긴게 안그런 사람이 그런말 하면 말을 듣겠는데 자기도 하는 짓을 나한테 하지말라고 하니 좀 웃기고 어이없달까?? 밥 먹으면서 유튜브 보는 사람이 나에게 밥 먹으면서 폰 만지지 말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
나는 상냥하고나긋한엄마인줄알앗어요근데 날카롭고큰목소리로 대하시니까 싫엇엇나봐요 애기때는 말잘듣고 고분하게들으니 그렇다쳐도 이젠 먹고입히고 재우고 그럼에도당연하단듯이 잘우는어린어른아이가됫죠 엄만 몰라요아직 저에대해 그치만 너무 짜증이나는것이 저렇게 날카롭고 그런엄마보다 지인들과 함께 부드럽게도안하고그냥 평소처럼 잘대화하는 모습만 보이세요 ㅠㅠ 나에게는 짜증스럽고 안하는걸 알아서척척 하는아이이길바라는지 서운하더라고요 내가 지금 경계선지능이고 답답하게한것도아닌걸 아이큐가이정도로된 이유로는 부적때문이에요 의지하고잇고 다 없는 존재 때문에 제가 이리된거일뿐인데 엄마는 그게 제일 서운하고 답답하셧는지 모르겠지만 걱정이셔요 ㅠㅠㅠㅠ 속상하네요 ㅠㅠ 살***날앞에 빛이잇을까요 ?
별거아닌거에도 화를 내는 아빠 분노조절장애인것같습니다 커피를 타면 한개로는 뜨거워서 한겹 덧대서 주는데 그걸 가지고 돈 아까운줄 모른다면서 뭐라고 하고 삼겹살 먹을 준비를 하는데 아직 밥이 안된상태에서 미리 젓가락이랑 쌈장 같은걸 갔다놓는데 그걸 가지고 뭔 죽을죄를 지은것마냥 뭐라고 해요 저번에 아빠가 물건을 찾는데 못찾으니까 엄마가 좀 꼬라지를 내면서 말했는데 갑자기 돌변해서 가위를 들고 화를내더라구요 그런걸 보면 정상운 아닌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이중인격인것도 같고 자기몸 아픈건 잘 말하면서 엄마가 아픈건 화를내면서 아프면 병원을 가라고하고 .. 몸 아픈데도 밥 차려주면 고마운줄 몰라요. 그래놓고 배에서는 통화를 하면 걱정하는척 하더라구요 집에선 그리행동하고 그리고 엄마도 약간 문제가 있는것같은게 요즘같은 세상에 누가 대출을받아주냐니까 사촌언니들은 다 그랬다고 하면서 그동안 키워준건 고마운줄 모른다고 그래서 제가 어찌됬는 누가 그렇게 해주냐고 그러니까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돈을 생활비에 쓰거나 엄마 일수 빚 갚은데 썼거든요 그런걸 고마운줄 모르고 당연시하게 여기는것같아요... 그 돈을 자기 혼자 썼냐면서 ..... 게다가 모든 기준이 사촌언니들이거나 다른 사람이에요 그리고 가게 명의가 제앞으로 되있는데 공공근로 끝나고 실업급여 그런걸 타고 싶어도 사업자가 있으니까 못타고 다른 일자리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못했거든요...
가까운 친척이라 멀리까지 부리나케 달려가서 조의금 100만원 내고 장례식 내내 자리지키고 했는데 장례끝나고 식사대접도 없고 감사 문자는 커녕 전화도 없고.. 아무리 슬프다지만 기본 예의,도리라는게 있는건데 가정교육을 못 받았구나 싶으면서 괘씸하기도 하고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아무리 정신 없고 슬퍼도 감사인사는 돌려야지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