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매맞고다니는 나 병원에서일하고잇는데 얼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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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직장에서 매맞고다니는 나 병원에서일하고잇는데 얼마전에 원장님이 실수햇다고 머리를 쥐어박는거에요 그것도 화내면서 아주세게 그전에도 실수하면 꿀밤맞은적잇엇는데 기분나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너무 기분나빠서 일끝나고 퇴사하겠다 이렇게까지 맞아가면서 일못한다~~는식으로 말햇어요. 그니깐 저보고 예민하다며 저처럼 이렇게하면 사회생활 적응못한다네요. 물론 드라마 미생 같은데서 상사한테 맞고, 깨지고 하는거 다반사인걸 알아요.근데현실에서 이러니 황당하기도하고 제가 일반회사생활은 안해봐서 모르는데 맞고일하신분잇으신가요? 저는 이번달까지만 하고 관두고 싶다는생각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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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go
· 9년 전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한테 맞는 경우는 있어도 의사한테 맞는경우는 한번도 없었어요 돌아이네요. 학생도 아니고 꿀밤이라니요 말만 꿀밤이지 사람 머리를 때리는거잖아요 님이 사회생활 못하는것이 아니라 그병원이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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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 9년 전
엥 ***아요; 글만읽는데 기분 확나쁘네요 진짜 짜증 퇴사하실때 꿀밤한대 주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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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에휴답변들감사합니다.. 어떤사람은 견디라고하고 어딜가나 다그렇다고 매맞아도참고견뎌야한다는데 ㄷㄷ저는잘모르겟네요 제가너무예민한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