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는 아무도 못믿을것 같아요 주변에서 저를 외면합니다
항상 내가 죄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상처나 피해를 준적이 없습니다 진짜 제가 필요할때만 말걸고 진짜로 저는 왜 태어난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긴 외로운 시간을 살아왔던 제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태어나서 괴로*** 모르겠어요 멀리 어디론가 떠나서 사망신고 내고 조용히 죽은듯이 살고싶어요 나도 사람이고 너희들처럼 웃으면서 살고싶다고 진짜 너희들 용서하고싶지가 않아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고통받으면서 살아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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