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내내 아니 더 나아가 인생 내내 불안에 갇혀 살았습니다. 현재 나이는 28살 남자 입니다. 물론 개인의 인생이고, 항상 행동에 대한 책임 이란게 누구에게나 따라옵니다. 그래서 왠만 하면 말을 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좀 .. 억울해서요. 20살이 되었을때 학교는 흔히 말하는 전문대를 갔었고 군대갔다 온 뒤 4년을 그냥..쉬었습니다. .. 26살에.. 부모님과 다투어 아버지를 때리는 일이 있었고 정신병원으로 끌려간뒤, 2달동안 있다가 26살 말에 나와선 이대론 안되 였죠 잔고도 0원 이었고 진짜 백수 4년이란 기간은 어쩌면 지나간 시간 인데요.. 지금에 와서 후회?라고 하기엔 지금 시기도 머리가 터질 것 같거든요 백수 4년 동안 집에서 그냥 커뮤니티만 핸폰 으로 보고..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데 단순히 힘들었다가 아니라 제 스스로의 핑계내지 합리화가 있었죠. 이런식이죠 사실 잠이 거의 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면, 나 잠도 못자네 하고 자책 후에 아침에 일어나면 당연히 늦게 일어나고 이러면 다시 자책 뭘 시도는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런데.. 핑계라기보단 스스로가 스스로를 처벌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스로가 나중에 이렇게 작은 일도 못하면.. 형편없이 되고 위험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 고통의 극단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중고등학교때도 마찬가지로.. 그냥 학교 집 학교 집 이런 성향이었고 고민도 많고 이랬습니다. 극히 내향적이고 고민 많은.. 그리고 26살 말 정신병원에서 퇴원한뒤 부터는.. 진짜 정말 서럽지만 아무도 절 도와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알바로 생계비를 벌려고 하고 공부하고 알바하고. 작년엔 복학을 미뤘던 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올해는 쉰 날보단 밖에가서 뭐라도 하고 오는 날을 살 정도로 성실히 사는 중인데요.. 근데 그냥 인생에 대한 현타가 오더라고요. 왜 난.. 가질 수가.. 없는 거지 같은. 핑계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바뀌지 않는 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테니 그런데... 28살 되어 인생을 돌아보면..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거 참 많았는데.. 근데 그럴때마다 스스로에게 꺾여 좌절하고 공허한 패배의 시간들을 보냈었는데... 혼자서만 그걸 가지기는 이젠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나간 시간을 생각하지 말라고 흔히 합니다. 근데.. 언제나 시간을 생각을 안한다 한들 않아도 매순간이 뭔갈 해내야한다는 순간들이 많았던 저 그리고 그럴때마다 생활에서의 시도 끝에 실패를 겪고 나고 모르는 불특정 타인의 성취에 부러워했던 저는.. 그런 말들이 맞는걸 알아도 이젠.. 짜증이 납니다. 뭘해야하지..? 평생을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 부족 현실에 대해 패배하고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완벽주의마냥 뭐라도 해보려했지만 다 실패하고.. 결국 세상 밖으로 밀려난듯한 나는 뭘 해야할까 이런 생각...
머릿속에 3개정도 되는 자아가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나, 하나는 나를 비하하는 아이, 하나는 비하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아이. 내가 뭘 잘못했거나 부정적인 생각 또는 시험 성적이 안나왔을때 훅 치고 들어와서 "죽어, 넌 쓸모없어" "넌 산소 낭비중이야" "너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써 니 부모조차"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요 그럼 제가 수긍을 하는데 지키는 애가 반박하면서 머릿속에서 싸워요. 그것 때문에 누가 말을 걸어도 잘 못듣고 머릿속이 엉망징창인것 같고 나만 이런건가? 싶기도해서 올려봐요. 다들 이런건지 아니면 정말 나에게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요. 글이 좀 뒤죽박죽일 수도 있어요. 아직도 싸우고있어서
내얘길털어놓아야겟다 어릴적에 아기때는 열병을 앓앗다가 병원가서 회복하고 잘울지는 않앗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부정맥 심장 기계 올려놓고 서울대병원 가고 안과도 서울대병원 가서 수술후 안경쓴거기억난다 그런데 부정맥으로 다니다가 괜찮아진듯싶어서 돈도그렇고 하니 그냥 다녓던같아 치과도 몇십 주고 갔다오고 그래서 얼마만큼 많이썻는지 또 중이염도 처음으로 병원입원하고 나서 나는 다짐햇거든 근데 천안에서 응급실만 돌다가 자극성 장증후군 판정후 손목그은게 무속인 안보이는존재때문이래. 그러니 내가 살희망이없지 그러나 어리석은 마음먹엇다가 칼로긋고 입원한후 수술이후 손목인대 소독하기전 약먹으며 별 종을 다보여줫고 정신병동에가기싫다고 난리친게 이해간다 할정도 다 아무튼 정신을 차려야겟다고 생각햇고 지금은 부적을가지고다니는데 나같이특이한 사람들이 다니는거라 너무 좋다 하지만 믿는사람은 별 없어서 그냥저냥 살아가는게 보통이다
오늘 기말고사를 봤어요. 제가 좀 못하는 과목을 망쳤어요. 다른 학년도 시험이라 언니도 시험을 봤어요. 근데 언니도 시험을 못 봤대요.. 그걸 듣고 너무 기분이 좋은 거에요.. 나만 혼나진 않겠다 이러면서….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 제 자신이 정말 너무 정 떨어지네요..
친구가없는게 참 ***같은거래 친구없는 내가 다들잇는사람들이너무 부러운데 부럽더라 ***같은게뭔데 ? 눈물이나 들키지않아도되는 내맘을 들키지않은 지금이 너무 얼굴을 가리는 지금이 너무좋다 친구를 잃은게아니라 내가 버린거야 배신의 문제도잇고 잘잘못을 못따지는게아닌데 그걸떠나서 사귀고싶어도 안되는 데 어쩌라고 보이지않는 진실도잇는데 어쩌란말인가 그걸입증할여력도없고 나는 이렇게살운명인가 싶엇다
옛날엔 좋아하는게 많앗고 많이즐겻는데 지금은 숙녀가되어 있어서너무 즐겁지않아요 보고싶은사람들이 죽고없어지고 나서야 정신차리고피폐해지고 잇네 나만 과거형인가싶어 현재진행형이여도 너무 잊을자신도없고 너무 두려워 그언니들도 못잊겟고 그냥 아픈존재인가 자꾸 못잊고 못보내나봐 잘못되버린 그언니들을 못잊게되 인간이라는게 참 너무이기적인거같다 나도이기적이지만 너무 살아잇으면 더 재앙이다가오고 병도오고 난리도나고 또 더큰재앙이안오길 바라고 비는내가 미천할건가 아니면 다른건지 모르겟어 다른사람들보다 생명을 중시하고 양심에 털난짓은 안하려해 하지만 우리집은 계속 하고잇고 모든걸 놓아버린듯하다 내가못하게하면 나만 *** x취급만 하시니 진짜 너무 세상도 사람도 엄마같은 사람 아빠같은사람 많고 그래서 고민되어진 것이다 따뜻한세상이되길 바랫는데 ..
저는 현고3 내년에 대학 입학 앞둔 사람인데요.. 뭔가 항상 저한테 처음에 다가오는 친구들은 많은데 제가 말을 잘 안 걸고 반응도 없어서 그런지 더 친해질 수가 없어요 말 걸면 막 차갑게 대하는건 아니고 친한척 하면서 웃기도 잘 웃는데요.. 막상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항상 같이 노는 친구랑만 쭉 놀구요 남이랑 전화하는 것도 뭔가 무서워요. 가족이나 친구는 괜찮은데 음식점 전화주문이나 예약전화, 상담전화 이런게 다 무서워서 회피하고 제가 안 하려고해요 근데 이번에 대학도 6지망 대학 가게됐고 기대가 전혀 하나도 안됩니다 통학 시간도 길어져서 힘들 것같고 가서 친구도 못 사귈 것같고 술도 안 마시고 싶은데 사람을 사귀기 위해 마셔야한다는게 너무 힘들 것같아요 알바도 저 혼자 지원해서 하는게 도저히 안 될 것같아서 친구 꼬셔서 같이 지원했구요.. 혼자 사람 없는 시간대에 영화보러 가거나 학원 혼자가기 화장실 혼자가기 이런건 할 수 있는데 새로운 환경에 저 혼자 놓여지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그래서 자꾸 그 상황을 회피하고 싶구요ㅠㅠㅠㅠㅠ 대학가면 새터 엠티 오티 이런거 많을텐데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곳에서 과연 적응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또 요즘엔 대학 안 나오면 취업도 안되니까 자퇴 같은건 생각을 하다가도 안될 것같구요… 저 진짜 어떡하죠 대학 1~5지망 다 떨어지고 6지망 붙은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 24시간 내도록 걱정만 하고 밤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잠도 잘 못 자요ㅠㅠ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정신과나 상담은 이런거 부모님한테 말을 잘 못하겠어서 당장 다니긴 어려울 것같아요..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저는 버림을 받은 적이 많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이래요 저는 어릴 때부터 친구가 없었고 그래서 어쩌다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든 붙잡기 위해서 다 갖다 바쳤어요 얼마 안되는 용돈 가지고 계속 노래방비 내주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꾹 참았어요 친한 친구끼리 할 수 있는 장난도 저는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과 친해지더라도 그냥 지나가다 보면 인사만 할 정도로만 친해지지 막 장난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진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이것마저도 많이 노력한거긴 해요,, 아무튼 저는 화내는 법 모르고, 장난칠 정도로 친해지는 법 모르고, 제 의견을 생각하고 말하는 법도 모릅니다 항상 상대방 의견에 맞춰왔기 때문에요 아마 그래서 버림 받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고치는 방법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십몇년을 그렇게 살아와서 고치기도 어려울테고요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이번에는 언제 버림받게 될까 두려워할 수는 없잖아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작은 변화에도 쉽게 불안을 느끼는데 어떤 때는 불안한 정도가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괜찮다는걸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마음을 진정하기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