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는 왜 이럴 까요??
일이 많고 여전 히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로 인해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상태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조급해지고
나 라는 존재는 사라지고
그라람한테 맞춰만 주고
그러다 보면 나는 사라지고
내가 사라 진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그걸 알게 되었네요 너무 맞춰 주다 보니 내 모습
진정한 내모습은 사라지고
거짓된 모습만 그사람한테 보여 주었네요
그러다 보니 찌질해지고 ...
항상 이런게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하네요 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