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자꾸 바꾸는 남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3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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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직장을 자꾸 바꾸는 남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3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결혼전에는 2년동안 꾸준히 다녀서 결혼후에도 그럴줄 알았어요 남편이 결혼하기 6개월전에 다니던 부서가 없어지는 바람에 2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신혼집 마련하느라 인천으로 올라왔어요 막상 올라왔는데 일자리가 없어서 막막하긴 했지만 모아놓은 돈으로 결혼식도 올리고 신혼여행도 갔다왔어요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돈은 적더라도 안정적인 곳에 들어가라고 했어요. 부족한 돈은 제가 일해서 매꾸면 되니까요. 근데 남편이 자꾸 회사의 단점만 보고 그만두네요. 물론 어쩔수 없이 그만둔곳도 많았어요. 왕따시키는 상사랑 싸워서 그만두거나 일이 없어서 그만두거나 하는경우는 이해해요. 하지만 그외에는 출퇴근시간 1시간씩 걸려서 너무 힘들다(대중교통 이용) 정규직 연봉제가 너무 적다 때로는 그냥 그만두는 경우(일이 맘에 안든다든가 환경이 별로라든가 이유가 있긴하겠죠 저한테는 말을 안하지만) 심지어 출근한다고 해놓고 안간적도 있어요 결혼하고나서 3개월을 꾸준히 다닌걸 못봤어요 그러다보니 계획을 세워도 지켜진적이 없고 매일 생활금에 쪼달리면서 살아요 연애할때 제가 2교대를 했는데 이제 야간일하는게 힘들어서 안했으면 좋겠는데 저마저 돈을 적게벌면 돈을 못 모으니까.. 그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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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ytosy
· 8년 전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비슷해서 공감이 가요 지금 직장 3년으로 최장찍더니 또 그만 둔대요 .. 사업얘기 이사얘기 정말 지겹습니다 유배당하는 죄수 기분이예요 요즘 ..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경제력이 있는게 최선이겠다 싶습니다 어쩜 살면 살수록 돈이 최고가 되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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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nyang
· 8년 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