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거 학창시절 아***한테 학대당하고 왕따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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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는 과거 학창시절 아***한테 학대당하고 왕따에 학교폭력을 당했던 경험이 대부분이라 지금 사람들사이에 섞여있어도 잘 파고들지를 못해요. 아무리 주변에서 잘해줘도 또 배신당할거란 믿음에 제 스스로가 선을 긋고 마음 열고 다가가는 법도 모르겠고..주변사람들 노력덕분에 마음이 열리면 그 사람들이 저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면 죽어버리고싶어요 왜 나한테 그러는지 사소한 것들도 모두 날 비난하고 나에게서 멀어지려는 걸로 느껴져요. 이럴거면 나한테 왜 그랬는지 필요한 이상으로 소리치고 슬프고 그것때문에 마음열었던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다 도망치네요..결국 사람들은 다 똑같고 위선적이고 또 난 왜 항상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서로 상처만 주나 화나고 사람들과 저한테 혐오감을 느껴요. 항상 원했던 사람들관 사랑받지 못하고 사랑할수록 상대방은 날 더 싫어해요 날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나에게 관심가지는 사람들도 전부 똑같이 느껴져요 위선으로 다가오다가 나중에 다 멀어지겠지 하고. 항상 내 삶은 이제 끝이란 생각에 학창시절에 자퇴하고 성인에 되어서 대인관계에 문제있을 때 마다 자살만 계속 하려다 실패하고 폭발해서 그 사람들 앞에서 웃다 내가 너무 싫어서 자해하려고 하던걸 사람들이 놀라 말렸던 적도 있네요. 학창시절을 버리고 부모님 몰래 정신과에 가고싶었지만 보호자 동의가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집은 다 멀쩡한데 닌 도대체 왜 이러냐고 *** 만들기 싫다 하시는 어머니와 겨우 갔었지만 어머니께서 돈 문제와 이런 걸로 약먹을 일은 아니다 하셔서 상담도 약도 거의 받지 못하고 그만뒀어요. 성인이 되어서 부모님 몰래 갔던 병원들도 갈 때면 의사선생님들 웃음이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날 비웃는것 같아서 얼마못가 그만두고 계속 병원을 바꾸고.. 주변에 고민을 털어놔도 실제사람들은 결국 도망가고 넷상에선 관심을 안가져요. 나 혼자가 되어서 항상 비난받는 생각이 들고..최근에 사람들이 지쳐서 도망가고 난 뒤 계속 자살 모임을 찾***니고 밧줄을 사서 죽을 타이밍만 찾***녔어요. 나머진 깨어서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아파서 계속 잠만 자고..이번에 찾아갔던 병원도 약을 먹었지만 약물 독성이 너무 강해 혼자 멍하게 춤추고 웃다가 예전에 약으로 자살하려다 실패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너무 메스꺼워 전부 토하고 기절한채로 응급실에 간 이후로 약이 무서워져서 못가고 있어요. 최근에 마지막에 믿었던 사람이 술에 취했을 때 제 몸을 건드리고 관계맺고 내가 싫다며 도망가고 난 뒤 그 사람몸이 내 안에 들어왔단 사실이 혐오스러워서 성기를 도려내버리고 전부 씻어서 없애고 싶어요. 내 몸이 너무 더러워서 ***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서 그 사람 흔적을 없애버리고 싶고 ***같아서 자살하고싶어요...마지막에 내가 겨우 믿었던 사람이 제일 큰 상처를 주고 간게 싫고 화나고..갈수록 내 삶이 구렁텅이로 빠져가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그냥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 내 정신은 피폐해지고 모두 날 망가뜨릴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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