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신이 몸을 지배하니깐 제어가 안돼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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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ckk2197
·9년 전
이젠 정신이 몸을 지배하니깐 제어가 안돼네요.. 가면갈수록 제자신이 피폐해 지는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누워만 있고..한공간 에서만 머무르는 제자신이 한탄스럽습니다.저도 남들처럼 사람들 만나고 일도 하고 싶은데..몸과 정신이 말을 안듣네요.욕심없이 평범한 사람들 처럼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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