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하늘인줄 알았던 나는 새가 되어 머물고 싶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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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eter1
·9년 전
니가 하늘인줄 알았던 나는 새가 되어 머물고 싶었다. 돌이켜보니 너는 바다였을까 숨쉬기조차 힘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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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ssoo88
· 9년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었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그가 하늘인줄 알았는데 내가 바다였네요 만날수가 없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