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간호사로 근무시작한지6개월되가고있어요 작은병원이라 간호사는저뿐입니다. 모든걸관리하고 의료,수술관련 등등 다 책임지며 근무하고있어요 헷갈리고 실수도많이합니다. 원장님께서 필요한부분은 알려주시기도합니다. 하지만 일이 바쁠때 정신없을때 보호자가 이리저리부르시거나 원장도부를때 뛰어다니니 정신없기도하고 해야될일을 까먹을때도있어요 수술할때도 긴장을많이하니 실수도많이합니다. 워낙 진료도 실수도많이해서 원장님이 짜증내시거나 지금 장난치냐 뭐하는거냐 꼼꼼히 못하냐 보정(동물들이 다치지않게잡는것)제대로해라 등등 소리칠때있어요 그럴때 무섭기도하지만 바쁠때라 이해가되는데요 정말 눈물도나오고 자신이 한심하게느껴지기도하네요 또한 다른동물병원에서 짤린적이많아서 이러다가 짤리는거아닐까생각도듭니다. 조언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현재 7년동안 같은 일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현재 여러가지를 했는데요 한식, 카페, 베이커리 등등 여러 가지를 하며 7년동안 쉴틈없이 일을 해왔습니다 근데 이제는 좀 지친거 같아요... 7년동안 일하면서 휴가도 없었고, 휴무도 제때 준적도 없고, 일할 직원이 없어서 대타까지 여러번 뛴적도 있습니다 말로는 괜찮다. 언제 쉬어도 괜찮다 했지만, 이것도 하루이틀이여야지요. 매장이전으로 이사 가는것도, 짐싸는것도 옮기는것도 정리하는것도 다같이 해야하는거잖아요 왜 그걸 저 혼자서 하고 있는걸까요? 덕분에 짐을 옮기고 정리하다가 발을 다쳐 현재 깁스를 한 상태인데, 깁스 한 상태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꾸준히 나가서 일하고 있어요. 제대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왜 출근하냐는 말까지 듣는데... 진짜 나가지 말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이게 맞는걸까요? 제가 아무리 실수도 많고 사고도 많이 치지만, 이제 힘이 들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직장내 직원이 두명이다보니, 이상한 직원이라는 판단은 되지만, 아예 무시할 수도 없고, 일도 어쩔 수 없이 협업을 해야해서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너무 지치네요. 그 사람은 너무 부정적이고, 실수를 해도 본인 합리화에 회사, 상사 불평, 불만만 해요. 본인 모습은 전혀 객관화되지 못하고, 그 부정적인 영향이 자꾸 제게도 끼칩니다. 제가 더 지쳐가는거 같아요. 답답하고, 회사 출근해서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일은 너무 좋은데...업무량이 많지만요.
관계에서 힘들 때 자존심을 내려놓기 힘드네요
회사에서 일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왜 회사만 오면 긴장되고 모든 업무가 어렵게 느껴질까요... 매일 하는 일인데 회사 오면 긴장되니깐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요 내가 치매인가 싶을정도로 생각이 안나요..왜이럴까요?너무 지쳐요..
직장에서 공황 발작이 심하게 나타나 동료들이 목격한적이 있어서 관련한 사례를 찾아봤는데 한국의 사례는 단 하나도 찾을수가 없네요ㅜㅜ 외국 커뮤니티에는 사례가 제법 있는데 좀 답답하기도 해서 여기 물어봅니다. 한국 직장인들은 다 죽을힘을 다해 회사에서 공황발작을 참는(?)건가요? (호흡이나 목소리 통제가 어려운 증상이라 그게 가능한건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냥 저처럼 공황발작 직장동료들에게 들켜보신분 계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동료들이 안 좋게 생각할까봐 너무 걱정돼서요ㅜㅜ
안녕 나를 .-알.-아.-주.-고 먄나주고 뭔가 뭔가 꾸준히 관심가져주고 가르쳐주면 내가 다른사람처럼변하거든 너무 긴 시간 혼자라 내 길을 걷고있어 못미덥더라도 당신이 챙겨야할사람처럼 날 좀 챙겨줘 아무도 날 줍지않았어 뭔가 다르다면 이 사람은 다른거야 나보다 혼자인사람은 없어서 나를 넘어선 이해는 없을거라 생각해 하지만 꾸준 히관심가져주고 먄나줘 수적천석처럼. 당신들과는 다를거야 당신들은 친구와 애인들 인맥들 꾸준히 먄나면서 살았잖아 그래서 당연시 되는게 있고 당연하게 된걸 잊고사는 경우도 있을거야 나도 그 과정속에 있고싶어 난 사랑을 받지못햇지 그래서 나를 알길이 없었지 무언가가 옛날생각이 어렴풋이 기억날듯 말듯한데 그 기억이 어렴풋이 저 먼치 점으로 된 육지 희미하게나마 더 잊혀지기 전에 복구하고싶어 옵 챗 이 름 mullong
안녕하세요 직장인10개월차 28세 여자입니다. 이번달 말에 해외로 9일정도 출장갑니다. 맴버는 사장,아들,사장의 엄마 아빠 그리고 저 이렇게 입니다. 지난 주말 사모님이 전화와 이게 조합이 이상하지않냐. 둘 사이 뭐가있다고 하는거는 아닌데 본인은 지금 이혼하겠다 했다. 지난번 둘이 출장갔던거는 별말 안했다. 부모님한테 물어봐라. 그리고 알려줘라.이런상태입니다.너무 당황했습니다. 다들 그만두라고는하고 조금은 선을 넘는 행동인거 같아서그만두겠다고는 했는데 사장은 와이프가 이렇게까지 반응을 보일줄 몰랐고 우리들의 소통상 오해가 있었고 진짜 진짜 미안하다 다시 생각해보면 안되냐 내가 부모님께도 전화해서 사과하겠다. 하는데 또 마음이 약해져서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일적으로도 스트레스도 받았었고 어떤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의 속도가 더디고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 나 자신을 갉아먹고있었는데 늘 직원들에게 실수가 잦아 자존감도 떨어졌어요 쉬는 날마다 그냥 잠만자게되고 무기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퇴사의사를 밝혀서 끝이 정해져있는데 불현듯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사라지면 다 평온해질 것 같아요 그런 생각들을 버리고 싶어요
인간관계로 많이 힘든데요 국가직이라서 시내 관서에 있을 수도 있지만 시외 관서에 계속 머무를 수도 있거든요 제가 시내 관서 근무 중인데 여기서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힘들어서 계속 시외에서만 근무할까도 싶어요. 20대 후반이에요 그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그러다가 돈이 많이 모이면 40대 후반쯤부터는 시내 들어와서 시간제 근무만 하면서 살고싶기도 해요 그만큼 무척 힘들고 죽고싶을만큼 그래요 머리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