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정표와 같다. 남의 길은 쉽고 확실히 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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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emio
·9년 전
사람은 이정표와 같다. 남의 길은 쉽고 확실히 알려주지만, 정작 자신은 그 갈림길에서 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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