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안좋은 상상을 하며 슬픈적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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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안좋은 상상을 하며 슬픈적은 드물었는데, 요즘은 상상만으로 눈물이 나고 슬프기도하고 그러네요. 대학생이 된 후 부터 머리가 조금 자란건지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 그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스스로가 괴롭고 불안한 날들의 연속인거 같네요. 힘든 일이 생겨도 친한 친구에게 털어놓는 일들은 거의 사라지고 혼자서 생각하다 그만두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나는 왜이렇게 살아야 하지라는 생각들도 들고 어쩌면 남들은 충분히 견딜 일들을 나만 이겨내지 못하는걸까 나만 너무나 약하고 불안한 사람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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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n
· 8년 전
우선은 조금 우시고 주위를 둘러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걱정은 대부분 현실에서 나타나지는 않고 주위의 도움을 통해 극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신을 위해 목표를 세우시고 그 이후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작은 목표를 세우고 몰두해보시는 거에요. 그러면 잡념이 조금 사라질거에요. 목표를 달성하면 작은 보상을 본인에게 주시는 거에요 ㅎㅎ 예를 들어 책을 50페이지 읽으면 맛있는 커피를 먹으러 간다던지요. 이를 기록해두고 나중에 보면 무언가에 대해서 몰두하고 꽤 나아져있는 자신을 보고 우울한 감정을 털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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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uly
· 8년 전
어른이 된다는건 시야는 넓어지고 생각은 깊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본인이 약한게 아니예요. 다만 그런 시기일뿐. 이런 자기반성을 하실수 있는분이면 앞으로 훨씬 더 좋아지고 괜찮은 사람이 될수 있다고 믿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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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따뜻한 말씀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